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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복구 가속화

공공시설 169건, 사유시설 2109건 피해로 115억원 손실 정부 지원으로 복구비 229억원 중 최대 74.4% 국고 지원 김돈곤 군수, '재난에 강한 안전 도시 청양' 목표로...

브릿지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8-07

청양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천군만마’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청양군이 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청양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공공시설 169건, 사유시설 2109건 등...

충청뉴스라인 | 기사작성일 : 2025-08-07

청양군, 집중호우 115억 넘는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충남=에이티엔뉴스) 박성민기자=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115억 원이 넘는 피해를 입은 청양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청양군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부터.

에이티엔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8-07

행안부, 청양군 등 호우 피해 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지난달 27일부터 2일까지 실시한 중앙합동조사 결과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시･군･구뿐만 아니라 읍･면･동 단위까지 추가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추가 선포된 지역은 광주 북구, 경기 포천시, 충남 천안시, 공주시, 아산시, 당진시, 부여군, 청양군, 홍성군, 전남 나주시, 함평군...

대전시티저널 | 기사작성일 : 2025-08-07

충남 특별재난지역 확대... 반복되는 집중호우, 여전히 남은 과제

앞서 지난 5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회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지역구인 공주·부여·청양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박 의원은 "특별재난지역은 국민고통의 값"이라며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은 이미 2~3년 연속 특별재난지역으로...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8-07

공주시,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복구 작업 속도 낸다

7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계속된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16개 시군구와 20개 읍면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충남 지역에서는 공주시를 비롯해 아산시, 당진시, 부여군, 청양군, 홍성군 등 7개 시군과 서천군 판교면·비인면이 포함됐다. 행정안전부...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8-07

정부, 충남 8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추가선포… 수해복구 탄력

김태흠(오른쪽) 충남도지사가 지난달 20일 충남지역 수해 현장을 찾은 윤호중(앞줄 중앙)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한 중앙정부의 피해복구 지원을 요청했다. 도내 추가 선포 지역은 천안시와 공주시, 아산시, 당진시, 부여군, 청양군, 홍성군 등 7개 시군에 서천군 판교·비인 등 2개 면...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8-07

청양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피해 복구에 '속도'

하천 정밀조사로 피해 2278건 확정…복구비 229억 원 확보 충남 청양군이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돼 국비 지원 확대 등 각종 행정·재정 지원을 받게 되면서 피해 복구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7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총 2278건(공공시설 169건, 사유시설 2109건)의 피해가...

더팩트 | 기사작성일 : 2025-08-07

충남 청양군 대치면 새마을회 수해피해 폐기물 수거 활동 실시

충남 청양군 대치면 새마을협의회는 7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주택 및 하천에서 폐기물을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7월 중순 갑작스러운 호우로 인해 발생한 주택 침수, 하천 범람, 산사태 등으로 발생한 수해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새마을협의회는 무더운 날씨에도...

충청매일 | 기사작성일 : 2025-08-07

충남 공주시,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복구 작업에 속도 낸다

충남 지역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아산시, 당진시, 부여군, 청양군, 홍성군 등 7개 시군과 서천군 판교면·비인면이 포함됐다. 행정안전부 중앙합동조사결과에 따르면 공주시는 이 기간 동안 최대 352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총 2천390건의 피해가 발생했고 약 169억 9천900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이 가운데...

충청매일 | 기사작성일 : 2025-08-07

청양군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대대적 정비 착수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6일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부터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인해 총 2,278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공공시설...

브레이크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8-07

충남 호우 피해 3천억 원 넘어서…200세대 308명 미귀가

시·군별로는 예산군 804억 원, 서산시 555억 원, 당진시 369억 원, 아산시 327억 원, 홍성군 318억 원, 공주시 297억 원, 천안시 222억 원, 청양군 113억 원, 서천군 103억 원, 부여군 100억 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예산군과 서산시 두 곳이다. 충남도는 다른 8개 시·군 또한...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8-06

박수현 의원 "공주·부여·청양 특별재난지역 선포돼"

복구비 국고 지원, 재난지원금 등 각종 지원 이뤄져 朴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국민 고통의 값’, 깊은 책임감 가지고 전력 다할 것”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00년만의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고 6일 밝혔다. 박...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8-06

이 대통령, 충남 아산·광주 북구 등 36곳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된 지역은 광주 북구, 경기 포천, 충남 천안시･공주시･아산시･당진시･부여군･ 청양군･홍성군, 전남 나주시･함평군, 경북 청도군, 경남 진주시･의령군･하동군･함양군 등으로 16개 시군구이다. 이어 광주 광산구 어룡동, 삼도동, 세종 전동면, 충북 청주시 옥산면...

이뉴스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8-06

충남 호우 피해 3천억 원 넘어서…도 특별지원금 232억 원 투입(종합)

시·군별로는 예산군 804억 원, 서산시 555억 원, 당진시 369억 원, 아산시 327억 원, 홍성군 318억 원, 공주시 297억 원, 천안시 222억 원, 청양군 113억 원, 서천군 103억 원, 부여군 100억 원 등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예산군과 서산시 두 곳이다. 충남도는 다른 8개 시·군 또한...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8-06

천안·아산·당진 등 8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지방비 부담 경감·피해민 37가지 지원 충남 천안시·공주시·아산시·당진시·부여군·청양군·홍성군 등 7개 시군과 서천군 판교·비인 등 2개 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6일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광주, 경기, 세종, 충북, 충남, 전남, 경북, 경남 16개 시군구와 20개...

서울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8-06

[속보] 윤호중 장관 "오늘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그동안 충남도는 ▲천안시 ▲공주시 ▲아산시 ▲당진시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홍성군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해 왔다. 이들 시·군 모두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넘어선 상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재해 구호와 복구에 필요한 행정·재정·금융...

굿모닝충청 | 기사작성일 : 2025-08-06

박수현 국회의원, 공주시·부여군·청양‘특별재난지역’선포 촉구

[데일리저널=손은수 기자]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4일 정부에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촉구했다.

데일리저널 | 기사작성일 : 2025-08-05

박수현 의원, 이재명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촉구..."공주시·부여군·청양군"

[에이티엔뉴스=이기종 기자] 충청남도 공주·부여·청양 지역의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4일 정부에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에이티엔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8-05

박수현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구 그만하고 싶다"

사랑하는 공주·부여·청양 주민 여러분 힘을 냅시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충남도에 따르면 4일 오후 6시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입력 기준 피해액은 ▲공주시 297억8300만 원 ▲부여군 100억8600만 원 ▲청양군 113억3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해당 시·군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모두 넘어선 것이다.

굿모닝충청 | 기사작성일 :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