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아산·금산에 95억 들여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힘쎈충남 브리핑]
체험 △지진 체험장 신설 등이다. 박창우 충남안전체험관장은 “이번 개편은 어린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배우고 놀면서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동정] 김태흠 충남지사는 17일 오전 10시 아산에서 열리는 2025년 임업인 화합행사에 참석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17일 오후 2시 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산불·호우 피해 9개 지역 농촌공간정비사업 지구 추가 선정
금대지구, 충남 논산시 읍내지구·당진시 갈산지구·보령시 의평지구, 경북 청송군 시량지구·영양군 석보·입암지구, 전남 해남군 남창지구 등을 추가... 농식품부는 특히 호우피해지역인 포천시와 산불피해지역인 영양군・청송군의 경우 주민들의 생활공간에 피해가 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점을 감안...

농식품부, 산불·호우피해 경기 포천·경북 청송 등 농촌공간정비 우선...
금대지구 ▲충남 논산시 읍내지구 ▲당진시 갈산지구 ▲보령시 의평지구 ▲경북 청송군 시량지구 ▲영양군 석보·입암지구 ▲전남 해남군 남창지구 등이다. 호우피해지역인 포천시, 산불피해지역인 영양군·청송군이 포함됐다.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피해가 집중되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점을 감안해...

당진시,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 등 세제 지원 추진
당진시가 지난 7월 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들의 재정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세 감면 등 세제 지원을 추진한다.시는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 동의안」이...

충남, 해양쓰레기 수거량 전국 3위인데 전용 수거선 ‘0척’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시) 국회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충남은 전국... 어기구 의원은 “충남은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상위권임에도 전용 수거선이 없어 신속한 해상 수거와 재난 대응에 심각한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당진시,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 추진
집중호우 피해 재산 세제 지원 나서 충남 당진시는 지난 7월 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들의 재정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세 감면 등 세제 지원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당진시는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 동의안’이 제123회 당진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신속히 감면 절차에 착수할...

[우리 지역을 말하다] 어기구·장종태·조승래 의원
어기구 의원 "해양쓰레기 발생 전국 3위 충남, 수거선無"더불어민주당 어기구(충남 당진시) 의원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어기구 의원은 "충남은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상위권임에도 불구하고 전용 수거선이 없어 신속한 해상 수거와 재난 대응에 심각한 공백이 발생하고...

어기구 의원, "충남 해양쓰레기 수거량 전국 3위인데… 전용 수거선 '0척...
이운길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충남이... 어기구 의원은 "충남은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많은 지역임에도 전용 수거선이 없어 신속한 해상 수거와 재난 대응에 심각한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기후재난 지역에서 은행들이 사라지는 이유... 무서운 경고
기상청에 따르면 충남 서산에 시간당 114.9㎜의 물폭탄이 쏟아졌고, 광주광역시, 세종시, 당진시 등 전국 10곳에도 이와 같은 폭우가 내렸다. 특히 경남 산청군은 닷새 동안 793.5㎜라는 기록적인 폭우로 산이 무너지고 마을이 쑥대밭이 되었으며 8명이 목숨을 잃었다. 필자의 고향이 산청이다. 3월 21일 발생한...

추석 연휴 충청권, 사건·사고 잇따라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B 씨는 추석 당일인 지난 6일 오후 3시 30분쯤 당진시 송악읍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아내는... 지난 8일 오전 11시 49분 충북 옥천군 동쪽 17㎞ 지역, 깊이 9㎞ 지점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계기진도는 △충북 Ⅳ(4) △경북·대전·전북·충남 Ⅲ...

고수온 피해에 넙치·전복·김 등 ‘내성 품종’ 개발, 상용화 전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 양식장의 고수온 피해액은 2170억여 원에 달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피해액이 143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재난지원금...

당진·서산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시민 안전·편의 총력
충남 당진시와 서산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두 도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재난·안전, 교통, 의료, 환경, 방역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오늘의 주요일정]대전·세종·충남(10월2일 목요일)
서산시 중앙지방 안전점검회의, 재난안전상황실 ▲오후 2시, 당진시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안전점검 영상회의, 영상회의실 ▲오후 2시, 대전 구도교 개통식, 구도동 ▲오후 3시, 인빅터스게임 재단(IGF) 부대표 접견, 웨스턴조선 ▲오후 7시, 서산시 범시민 한책읽기 선정도서 천선란 작가 강연, 시립도서관

당진시의회 "약국·유흥주점 자연재난 피해도 지원해야"
충남 당진시의회는 30일 제123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명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자연재난 피해 소상공인 지원 제외 업종 완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지난 7월 극한호우 피해를 본 당진지역 일부 업종 소상공인들이 정부 지원에서 배제된 데 따른 것이다. 현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자연재난조사 및...

당진시의회 "자연재해는 업종을 가리지 않는다"
충남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30일, 제123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해 박명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자연재난 피해 소상공인 지원 제외 업종 완화 촉구 건의안(건의문)'을 채택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 소상공인들은 생계와 기반이 흔들릴 정도의 심각한 피해를...

평택해경 당진파출소, 새 청사 준공…"치안 역량 강화"
평택해양경찰서는 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에 위치한 당진파출소 신청사가 30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새 청사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서장을 비롯해 충남북부해양재난구조대장, 장고항 어촌계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새 청사는 기존 청사에서 500m정도 떨어진...

[당진다문화] 고향 같은 우강면, 마음을 품어주는 당진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의 들녘은 가을 수확을 앞두고 황금빛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매일 이 싱그러운 논길을 걸을 때마다 제... 지난 7월에는 당진에 내린 폭우로 논이 물에 잠겼을 때 마음이 매우 아팠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금세 물이 빠졌고, 논은 제자리를 찾아갔습니다....

당진시의회, 공무원 공무수행시 차량 파손…‘정부 보상제도 마련’ 건의
충남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가 공무원의 공무수행 중 발생하는 개인 차량 등의 재산 피해에 대해 보상 범위 마련과 자연·인위 재난에 적용할 것.

충남 당진도시공사, 충청권 공기업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충남 당진도시공사는 2025년 8월부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충청권 공기업 간 업무교류 강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당진도시공사 김양수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15명이 참석했다. 당진시는 지난 7월 17일 호우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으며, 이에...

당진 대호지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펼쳐…소통...
환경 정화 활동은 당진시 대호지면 조금리 소하천 일대에서 이날 오전에 진행됐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30여명은 조금리 주민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잡풀을 정리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들었다. 특히 계절근로자들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7월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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