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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오 의원 (동두천2), “대형재난 발생시 신속 대응·적극 지원 필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최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예비비 사용에 대한 경기도 안전관리실의 보고를 받고...

현대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07

경기도, 대설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비상1단계에는 경기도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 총괄반장으로 도로, 교통, 농업 분야 등 총 15명이 근무합니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시군에 공문을 보내 제설·자재 장비 사전 배치, 출·퇴근시간 제설작업 철저, 결빙취약구간 순찰 강화 및 이면도로 후속제설 철저, 대설 국민행동요령 적극 안내 등을...

KBS | 기사작성일 : 2025-02-07

'최고 10㎝' 경기도, 대설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6일 오전 10시 10분부로 경기지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경기도가 오후 1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했다. 기상청은 6일 오후에서 8일 오전 사이 경기 남부에 '최고 10㎝이상' 규모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비상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 총괄반장으로 도로, 교통, 농업 분야...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2-07

충북 충주서 규모 3.1 지진…근처 지역까지 강한 진동

오늘 새벽, 충북 충주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강원도와 경기도에서까지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와 제보가 쇄도했는데요. 다행히 현재까지 시설물이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송근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속도로 CCTV 화면이 강하게 흔들립니다. 강한 진동이 10초가량이나...

KBS | 기사작성일 : 2025-02-07

임상오 경기도의원, 제주항공 사고 관련 예비비 사용 점검·재난 대응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이 지난 6일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예비비 사용에 대한 경기도 안전관리실의 보고를 받고 신속한 대응에 관한...

중앙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2-07

경기도, 취약가구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 실시

경기도가 올해 에어컨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1,360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취약가구... 올해 사업 대상은 2021년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에어컨을 설치한 가구(829가구)가 1순위이며...

브레이크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07

새벽 잠 깨운 '충주 규모 3.1 지진'…재난문자 서울까지 간 이유

충북 충주와 강원도 원주, 경기도 여주가 맞닿은 부근에 위치한 곳입니다. 진원의 깊이는 9㎞로 추정됐습니다. 재난 문자가 새벽에 울릴 정도인데, 규모 3.1 얼마나 강한 겁니까? 네 올해 들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했습니다. 규모는 발생 당시 지진의 세기로 절댓값이지만 실제 지역에...

JTBC | 기사작성일 : 2025-02-07

구리 코스모스 축제

2025.09.00 ~ 09.00 미정

경기도, 독거노인 등 1360가구에 에어컨 청소 지원

경기도가 올해 에어컨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1360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7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에... 올해 사업 대상은 2021년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에어컨을 설치한 가구(829가구)가 1순위이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2-07

충청 대설주의보, 충주에서는 진도 3.1 지진

이날 새벽에는 충북 충주시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고 충청권과 전라권이 경우 오후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관측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경기도와 강원도를 비롯해 충청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충청과 전라 지역에 이날 새벽부터...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07

"침대 흔들려서 깼다"…충주 지진에 3년 전 악몽 떠올린 시민들

충주 11건, 음성 2건, 경기도 일산 1건 등이다.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긴급재난문자와 지진 소리와 진동에 놀라 잠에서 깼다는 등 시민의 다양한 반응이 올라왔다. 흔들림보다 바람 소리와 천둥소리 같았다는 반응부터 아파트가 흔들려서 자다가 깼다는 반응도 있었다. 연수동 상가 주택에 사는 한 시민은...

중앙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07

"아파트 흔들렸다"…한밤 충주 지진에 '화들짝' 놀란 시민들

지역 SNS 커뮤니티에는 지진을 몸소 느낀 주민들의 생생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아파트 거실 바닥이 흔들리는 걸 목격했다”며 상황을 공유하기도 했으며 다른 누리꾼은 “큰 소리가 밖에서 들리더니 책상, 의자가 다 흔들려서 너무 놀랐다”, “경기도 부모님 댁에서도 느꼈다” 등의 반응을...

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02-07

경기도 곳곳 눈 내리고 한파특보 유지…"빙판길 조심"

경기도는 대설에 대비해 전날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도는 차량 1천396대와 인력 2천715명을 동원해 제설제 5천764톤을 주요 도로에 뿌리며 밤새 제설 작업을 벌였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기도는 아침까지 눈이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SBS | 기사작성일 : 2025-02-07

[뉴스광장 헤드라인]

충북 충주 3.1 지진…경기·강원서도 '진동' 신고 오늘 새벽 2시 35분 충북 충주시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강원도와 경기도에서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KBS | 기사작성일 : 2025-02-07

"아파트 흔들려 잠깼다"..한밤 지진에 충주 시민들 '3년 전 악몽'에 떨어

충주 11건, 음성 2건, 경기도 일산 1건 등이다. 지역 SNS 커뮤니티에는 긴급재난문자와 지진 소리와 진동에 놀라 잠에서 깬 시민의 다양한 반응이 올라왔다. "천둥소리 같았다", "아파트가 흔들려서 자다가 깼다"는 반응이 나왔다. 또 연수동 상가 주택에 사는 한 시민은 집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 전했다. 특히...

파이낸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07

한밤중 재난문자에 '깜짝'...충북 충주서 규모 3.1 지진

오늘 새벽 갑자기 울린 긴급재난문자에 깜짝 놀라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충북 충주시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한 건데 현재까지 큰 피해는 없는... 이외에 충북 북부와 강원도, 경기도 일부에서도 지진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의 진도가 측정됐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충북 소방본부에는 신고 10여 건이...

YTN | 기사작성일 : 2025-02-07

충북 충주서 규모 3.1 지진…근처 지역까지 강한 진동

KBS | 기사작성일 : 2025-02-07

충주 북서쪽 22㎞ 규모 3.1 지진…119 유감신고 8건 접수

지역별로는 충주 5건, 음성 2건, 경기도 일산 1건 등 이다.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처음 지진 규모를 4.2라고 발표했다가 이후 상세정보 분석을 통해 지진 규모를 3.1로 하향 조정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일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2-07

기상청 "충북 충주 북서쪽서 규모 3.1 지진 발생"

그밖에 강원에서도 실내나 높은 곳에서 진동을 느끼는 수준의 진도 4가, 경기도에서는 정지된 차가 흔들리는 수준인 진도 3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지 주변 지역에 일부 피해가 있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에서 지진이 느껴진다는 신고가 23건 들어왔지만...

YTN | 기사작성일 : 2025-02-07

충북 충주 북서쪽서 규모 3.1 지진...피해 신고 없어

이외에 지진 발생 지점 근처인 강원도와 경기도 일부에서도 지진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의 진도가 측정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지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에 일부 피해가 있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새벽 2시 54분까지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강원 13건, 충북 8건, 경기 2건 등 모두...

YTN | 기사작성일 : 2025-02-07

충북 청주서 지진..긴급 안내

기상청은 7일 오전 2시 35분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규모 3.ㅣ로 경기도 전역을 비롯해 서울, 인천 등 수도권과 충남, 충북 전지역, 전북 일부 지역에 재난 안전 문자가 송출됐다. 당초 4.2규모로 안내됐지만 기상청은 상세분석을 통해 3.1로 수정했다.

중부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