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대구 북구, '주민참여형 안전문화운동' 실시
대구 북구 주민참여형 안전문화운동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 모습. [대구 북구청] 대구 북구청은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23개 동 주민단체... 생활밀착형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용 인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고층 화재 위험 시...

대구 북구, 주민참여형 ‘안전문화운동’ 본격 추진
대구 북구가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3개 동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형 안전문화운동’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운동은 지난달...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승강기 안전수칙과 비상 대처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재난안...

폭염에 더 뜨거운 파크골프 열기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폭염이 이어진 31일 대구 북구 강변파크골프장에서 시민들이 모자 등을 쓰고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 2025....

대구 북구 37.6도…대구·경북 무더위 기승 "온열질환 유의"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28일 대구 달성군 사문진교 아래 그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 구·군의회 의장들, 폭우 침수 속에 워크숍 강행
물난리 났는데도 1박 2일 영덕에서 행사 계속재선 전략·화장 액서서리 등 특강 주제도 부적절지난 17일 폭우로 침수된 대구 북구 노원동 식당가. /뉴시스[더팩트┃대구=...

대구 북구 37.6도…대구·경북 무더위 기승 "온열질환 유의"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주요 지점 일최고기온은 대구 북구 37.6도, 안동 길안 37.2도, 영천 신녕 36.8도, 달성 하빈 36.7도, 구미 36.5도 등이다. 울릉도·독도에는 폭염주의보가 그 밖의 경북과 대구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포항과 울릉도에는 6일째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대구·경북 전역 폭염경보···불볕더위 계속
대구와 경북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7월 31일 목요일도 종일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북구 37.6도, 안동 길안 37.2도, 영천 신녕 36.8도 등을 보였습니다. 8월 첫날인 금요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열대야와 무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24도 등...

대구 구·군의회 의장들, 폭우 침수 속에 워크숍 강행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물난리 났는데도 1박 2일 영덕에서 행사 계속재선 전략·화장 액서서리 등 특강 주제도 부적절지난 17일 폭우로 침수된 대구 북구...

대구 기초의회 의장단, 수해 중 워크숍 논란...시민단체 "부적절, 사과·...
때문에 김동현 중구의희 의장과 최수열 북구의회 의장 등 일부는 "수해 피해"를 이유로 18일 아침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시민단체는 "대구에서도 침수 등 폭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는데도, 기초의회 의장들이 워크숍을 떠난 것은 문제"라며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대구참여연대는 31일 성명을 내고...

[빅데이터로 보는 7월 대구·경북] 폭우와 폭염, 채 상병 특검, 물놀이
지난 17일 대구에도 하루 동안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이날 오후 2시경, 대구 북구 노곡동에 침수 현상이 생기며 사업장 20여 곳과 차량 40여 대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있었습니다. 보름 가까이 된 지금, 보상을 위한 피해 조사와 함께 노곡동 빗물펌프장과 관련한 문제점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구 시민단체 "수해 때 워크숍 떠난 기초의회 의장단 사과해야"
특히 워크숍 첫날인 지난 17일에는 대구 북구 노곡동 일대가 폭우로 침수됐다. 당시 북구뿐 아니라 달서구 등지의 주요 네거리와 전통시장 등지에도 물에 잠겨 피해가 컸다. 대구참여연대는 성명을 통해 "침수 피해가 예상됐음에도 주민을 대표하는 이들이 주민 안전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며 "일반 구의원보다...

대구 북구 폭염속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
내외경제TV=김다영 기자| 대구 북구 서변부키랜드에서 펼쳐진 썸머페스티벌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깜짝 방문한 북구청장과 북구캐릭터 부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

대구소방 '무인파괴방수차' 첫 도입… 화재 대응력 UP
이번 차량 도입은 샌드위치패널 구조 공장 화재, 유해화학물질 누출, 항공기 사고 등 다양한 유형의 대형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서부소방서는 관할 구역인 서구에 서대구산업단지와 염색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북구 제3산업단지 등도 있어...

대구소방안전본부,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
신임 김종억·김선옥 회장 “지역 안전 수호에 최선 다할 것”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7월 29일 오전 11시, 대구 북구에 위치한 인터불고... 대구지역에는 현재 총 105개의 의용소방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약 2,228명의 대원이 화재 진압 지원, 재난 현장 보조, 안전 캠페인 전개, 지역 사회 봉사활동 등...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무더위 쉼터 현장점검 실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자 7월 29일 오후 4시, 북구 소재...

폭염에 그늘 하나 없는 ‘더위 사각지대’…대구 버스정류장 3곳 중 1곳은 ‘무개승강장’
29일 오전 10시쯤 대구 북구 복현오거리 인근 버스정류장 기온은 이미 33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지만 정류장에는 뙤약볕을 피할 지붕조차 없었다 주민들은 인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북구 노숙인시설 방문…폭염 취약계층 긴급 점검
폭염 취약계층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방문 무더위쉼터 현장 상황 점검 및 불편사항 의견 청취 등 실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단독] "담당자 바뀌어서" 대구시-북구청 우왕좌왕하는 사이 노곡동 잠...
대구 북구 노곡동 침수와 관련해 배수터널 수문이 제때 닫히지 않는 과정에서 대구시와 북구청 간 비상연락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정황이 확인됐다. 비상연락망이 업데이트 되지 않아 새로온 담당자를 찾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돼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폭우가 내린 지난 17일 오후 2시...

물난리 겪는 이재민에…경북산불 피해 주민들 "이제 우리가 도울 차례"
산청은 폭우와 산사태로 1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영양군 주민들은 굴삭기와 삽을 동원해 토사와 침수 가재도구를... 대구 자원봉사센터 회원 80여 명은 지난 23일 광주 북구 월출동에서 토마토 비닐하우스 피해 작물 정리에 힘을 모았다. ‘달빛 동맹’으로 불리는 대구...

대구도시개발공사, 폭염 속 건설현장 직접 챙긴다
(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최근 북구 복현 주거환경개선사업 건설현장에서 ‘최고경영자 주관 찾아가는 건설현장 폭염대응...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 리플렛을 배부하고,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정 사장은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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