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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폭염 대비 총력…"스마트 그늘막·무더위 쉼터"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10일 시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까지를... 경로당과 금융기관 등 냉방시설이 마련된 무더위쉼터 501개소를 상시 개방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운영 시간을 연장해 효율적인 쉼터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6-10

익산시, 재난관리 평가서 전북 첫 '4년 연속 최우수'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전북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MSN | 기사작성일 : 2025-06-09

묵묵한 헌신, 사회를 밝힌 등불…전북도민일보 제27회 친절봉사대상에...

전북도민일보는 지난 5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민간인 부문에 양현섭 전주교도소 교정협의회장과 김미자 익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공무원 부문에... 그는 지난 3월 고창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주택이 소실된 13가구 이재민을 위해 재난폐기물 처리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전북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08

익산시, '전북 최초' 4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최우수:시대일보

[시대일보=백 덕 기자]익산시가 재난관리 분야에서 전북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대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08

시민안전 최우선으로 재난안전 선도하는 익산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안전에 앞장서는 익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재난관리 분야에서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1위...

전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08

익산시, '전북 최초' 4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최우수

전북 익산시가 재난관리 분야에서 전북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8일 익산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북도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재난안전 선도도시로...

신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