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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군의장協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 확대해야”
건의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7일과 28일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경기도에서 총 3,919억원의 피해가 발생하면서 지자체 별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지원책이 마련됐으나, 안산시와 광주시는 사유시설 피해액 295억원과 345억원이 각각 국가재난정보시스템 상 확정 피해액으로 인정받지 못해 정부의...

경기시군의장協,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 확대 촉구 건의문 채택
295억원, 광주시 345억원이 발생했으나 규정에서 정한 피해 금액 산정 대상에 소상공인 상업시설과 중소기업 공장 등이 포함되지 않아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정에서 제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은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코로나 시기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폭설로...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 확대 촉구 건의
건의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7일과 28일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경기도에서 총 3,919억원의 피해가 발생하면서 지자체 별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지원책이 마련됐으나, 안산시와 광주시는 사유시설 피해액 295억원과 345억원이...

[속보] 경기 광주 상수관로 파손 사고 복구 중…단수 발생 가능성
13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도로공사 중 상수관로가 파손돼 복구 중이다. 광주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상수관로 파손 사고가 발생해 현재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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