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의정 경제 생활 정보 사건사고 알림 +어젠다

지난 뉴스

동대문구, 바로봉사단 2기 공식 출범

[환경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7일 '우리가 지킨다. 바로! 지금!'이라는 구호와 함께 '2025년 재난대응 바로봉사단' 활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환경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20

[2월 20일(목) 오늘, 서울시] 공공도서관 122곳,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

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한파가 잦아지는 가운데 도서관을 '시민들의 안전한 쉼터'이자 '열린 문화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사서의 추천 도서를 시민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2. 부동산 불법행위 집중 점검 서울시는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데일리안 | 기사작성일 : 2025-02-20

서울시 122개 공공도서관, 밤 10시까지 운영

6시까지 운영되던 도서관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해 직장인과 학생들의 독서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한파가 잦아지는 가운데, 도서관을 '시민들의 안전한 쉼터'이자 '열린 문화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 #도서관

연합뉴스TV | 기사작성일 : 2025-02-20

가스公, 폭염 취약 쪽방촌에 '온누리 나눔 박스' 기부

한국가스공사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거주 주민들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이날부터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5개 지역...

MSN | 기사작성일 : 2025-02-20

서울 동남·동북권 ‘폭염경보’…온열 질환 예방하려면?

기상청은 24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동남·동북권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동남권),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MSN | 기사작성일 : 2025-02-20

[기획]디지털 물결 속 아날로그의 끝자락을 보다 ②

공중전화는 지진·태풍 등 재난상황에서 '긴급 연락망'으로 빛을 발한다. 공중전화는 땅에 매립된 구리선을 이용한 유선 통신망을 사용해 통신이 끊일 위험이 낮다. 실제 2018년 KT 아현지사에 화재가 발생해 서울시 전역이 무선망 서비스가 마비되는 '블랙아웃' 상태에 빠졌으나 공중전화는 원활한 통신을...

강원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19

동대문구, 바로봉사단과 함께하는 안전한 내일

[일간투데이 김민선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7일 '우리가 지킨다. 바로! 지금!'이라는 구호와 함께 '2025년 재난대응 바로봉사단' 활동 선포식을 개최...

일간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2-19

수제맥주축제

2025.05.29 ~ 05.30 미정

서울강서소방서-LG사이언스파크, 재난 예방ㆍ대응 업무협약

[FPN 정재우 기자] = 서울강서소방서(서장 이원석)는 19일 오후 2시 LG사이언스파크와 재난 예방ㆍ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2-19

국힘 "가을 폭우 피해 최소화 신경 쓸 것…기후위기 대응 노력"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국민의힘은 22일 전국 곳곳에서 기록적인 가을 폭우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정부와 함께 폭우 피해가 최소화될 수...

MSN | 기사작성일 : 2025-02-19

서울 공공도서관, 연중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

오후 6시가 되면 문을 닫던 서울 지역 공공도서관들이 밤 10시까지 문을 엽니다. 직장인과 학생들의 독서 기회를 늘리고 폭염과 한파 때는 도서관을 안전 쉼터로...

LG헬로비전 | 기사작성일 : 2025-02-19

서울시, AI 지능형 CCTV 확대로 시민 안전 강화… 범죄·재난 대응력↑

이에 따라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력이 한층 강화되는 한편, 시민들의 데이터 이용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올해 '디지털 안전도시' 조성을 목표로 전년 대비 63억 원이 늘어난 총 513억 원을 투입해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 도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와 산하기관...

데일리팝 | 기사작성일 : 2025-02-19

관세 폭풍 속 "포드, 중간관리자 보너스 삭감"

(서울=연합뉴스) 황정우 기자 =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자동차(이하 포드)가 주식 보상을 지급하는 중간관리자 대상을 절반으로 줄였다고 로이터 통신...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19

서울시 공공도서관 122곳, 저녁 10시까지 문연다

서울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폭염이나 한파가 잦아지고, 갑작스러운 폭우 등으로 시민들 불편이 커지는만큼 공공도서관을 시민들의 안전한 쉼터이자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혹서·혹한기의 문화 공간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각 가정에서 개별 냉...

매일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2-19

성동구의회, 재난안전대책 조사특위 현장조사 실시

[서울포커스] 서울 성동구의회는 18일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곳곳을 돌며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겨울 지속된 폭설과 한파의 영향으로...

서울포커스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2-19

서울시 122개 공공도서관 '시민쉼터'로...밤10시까지 연장 운영

한파·폭염에 시민위한 '문화공간' 기능 강화 총 106억 투입해 야간운영인력 378명 배치. 서울시 한 공공도서관에서 방구석 북토크가 열린 모습/사진=서울시...

머니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2-19

서울시 122개 공공도서관,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이유는

전년 대비 8개 관 늘어난 122개관 연장 운영 동참 - 잦은 한파·폭염 등 이상기후 대비 '열린 문화공간'으로 - 대출·반납 서비스도 밤 10시까지…총 106억원 투입.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19

서울시 올해 안전·건설 1.3조 투입해 경제활력·일자리 창출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공공 안전·건설 분야 사업부터 신속히 발주하고 예산을 집행해 침체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19

올해 서울시 122개 공공도서관, 밤 10시까지 문 연다

한파·폭염 등 이상기후 대비 '열린 문화공간'으로 서울시는 올해 시내 122개 공공도서관이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공공도서관 개관 연장 사업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도서관을 10시까지 연장 운영해 직장인과 학생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개별 가정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19

동대문구, '2025년 재난대응 바로봉사단' 공식 출범

바로봉사단은 2022년 서울시 주관으로 구성된 재난 대응 봉사단체로, YMCA, 한의사회 등 전문 기술단체를 비롯해 종교·봉사·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화재, 지진, 수해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또한 재난의 한 형태로,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지역...

국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