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낙뢰사고 잇따라 ...3명 사망
또 어젯밤 8시10분쯤 충남 공주시 의당면 청흥리 부근의 송전 고압선이 낙뢰로 끊어지면서 이 일대 600여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앞서 4시 20분쯤에는 대전시 구성동 대전지방기상청내 자동기상관측장비에 낙뢰...

낙뢰로 정전 피해·교통 혼잡 속출
충남 공주시 의당면 청흥리에서 송전고압선이 벼락에 맞아 끊어지면서 이 일대 6백여 가구에 전원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강원도 철원군 오지리에선 오후 4시 반쯤 상수도 시설에 벼락이 떨어져 주변 90여 가구가 수돗물을 공급받지 못했습니다. 대전시와 강원도 춘천 시내에선 교통신호기 10여개가 낙뢰로...

전국 곳곳 낙뢰 피해…1명 숨져
정전과 단수 피해도 잇따라 오후 8시께 전북 남원시 송동면 일대 300여 가구가 낙 뢰로 정전됐으며, 충남 공주시 의당면 청흥리 부근 송전 고압선이 낙뢰를 맞아 이 일대 6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오후 6시께는 낙뢰로 고압선이 끊기면서 춘천시 석사동 500여 가구가 1시간가량 정전됐으며, 대전시...

대전.충남 곳곳서 낙뢰피해
17일 오후 대전, 충남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2시간여동안 계속되면서 낙뢰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8시10분께 충남 공주시 의당면 청흥리 부근의 송전 고압선이 낙뢰로 끊어지면서 이 일대...

낙뢰 피해 잇따라…1명 사망
벼락을 맞고 한명이숨지는 등 곳곳에 낙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최대식 기자! (네, 전국부입니다. ) 전해주시죠. 오늘 저녁 8시 10분 쯤 충남 공주시 청흥리 부근의 송전 고압선이 벼락을...

전국 낙뢰 사고 잇따라
대전, 충남지역에서도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2시간여동안 계속되면서 낙뢰피해가 잇따랐는데요. 오후 8시10분쯤 충남 공주시 의당면 청흥리 부근의 송전 고압선이 낙뢰로 끊어지면서 이 일대 600여가구에 전기...

마곡사, 지진해일 피해 지원 탁발행사
아시아 지진.해일 피해민을 위한 자비의 탁발 서아시아 지진해일(쓰나미) 피해민 지원을 위한 자비의 탁발... 대한불교 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충남 공주시 사곡면)는 19일 오후 대전역 앞에서 대전.충남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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