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농협 전북본부, 집중호우 이재민에 구호물품 지원
지난 18일 전달한 구호물품은 농협 전북본부가 집중호우 등 재난구호를 위해 사전에 준비한 즉석밥을 비롯한 쌀국수, 즉석 미역국, 화장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전달은 이정환 농협 전북본부장과 신종철 순창군지부장, 김성철 순창농협 조합장,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 및 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진행했다....
전북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2

[전북의 창] 무주군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지역 경제 보탬”
전북의 지역 소식, 이종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주군은 전국 단위 축구대회 등 올 상반기에만 17건의 스포츠 경기를 개최하면서 3만 3천여 명이... 심폐소생술과 재난 대응 등 소방 체험뿐 아니라 12종의 지리산 야외 생존 훈련, 광한루원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합니다. 순창군...
KBS | 기사작성일 : 2025-07-22

전북 순창농협,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전달
이날 순창농협의 구호활동에는 이정환 전북농협본부장과 신종철 NH농협 순창군지부장이 동행했다. 이들은 수해 현장을 살피고 당장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피해농가들을 위로했다. 김성철 조합장은 “갑작스런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분들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협이 앞장서...
농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7-21

[사설] 제2, 제3의 폭우 대비 만전 기해야
지난 17일 부터 20일까지 최대 465.5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전북에서도 크고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20일 오전 8시 기준 남원 뱀사골 465.5mm, 순창군 456.9mm, 임실 강진 296.5mm 등 엄청난 비가 쏟아졌다. 다행히 전북에서는 인명피해가 없었다. 하지만 주택이나 농경지 침수, 가축 피해 등은 더...
전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1

폭우 뒤 다시 폭염 시작...풍수해 감염병 및 온열질환 주의보
21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8시 기준 남원 뱀사골 465.5mm, 순창군 456.9mm, 임실 강진 296.5mm, 군산 말도 252mm 등 14개 시군 모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임실군에서는 낙석방지책 2개가 파손됐고, 순창 및 고창군 등에서 3개의 주택이 침수되기도 했다. 또 순창군 등 5개...
전북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1

순창군, 집중호우 속에서 신속한 현장 대응... 49명의 이재민 안전하게...
(캡션 / 고봉석 기자, 사진은 최영일 군수가 이재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전북 순창군이 기록적인 집중호우 속에서도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49명의... 이후 강우가 집중되면서 군 전체 평균 228.8mm, 최대 334mm(금과면 기준)의 폭우가 쏟아졌고, 사천과 월천 등 주요 하천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침수...
스포츠서울 | 기사작성일 : 2025-07-21

전북적십자, 호우피해 주민 식사지원 등 긴급구호 활동
이번 활동에는 전북지사 직원과 순창군협의회 봉사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북지사는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가동해 기상 상황과 피해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장 중심의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김한규 전북지사 사무처장은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0

순창군, 폭염 대비 야외 체육시설 운영 시간 조정
전북 순창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외 체육시설 5곳의 운영 시간을 일시적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전국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7-20

상처 남긴 집중호우.. 앞으로는 폭염 주의
◀리포트▶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450밀리미터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던 순창군, 한 양계장 내부를 들여다보니 시설만 덩그러니 있을 뿐 가축은... 전북에는 낮 최고기온 34도의 푹푹 찌는 더위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밤에도 열기가 가시지 않으면서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도 이어져 고령자 등...
전주MBC | 기사작성일 : 2025-07-20

200년만의 '괴물 폭우'…한반도 곳곳을 강타했다
도내 곳곳에 크고 작은 폭우 피해가 발생했다. 20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남원 뱀사골 465.5mm, 순창군 456.9mm, 임실 강진 296.5mm, 군산 말도 252mm 등 14개 시군 모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임실군에서는 낙석방지책 2개가 파손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고창군에서 주택 1개소가 반파되고...
전북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0

[기후재난현장] 전북 '물폭탄'에 199명 대피…"450mm 이상 폭우 쏟아져"
전북 지역에 내린 이번 호우는 특정 지역에 집중됐다. 순창군 풍산면은 시간당 75mm의 폭우가 쏟아지며 하루에만 332mm를 기록했다. 남원의 뱀사골도 465.5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며 도내 피해가 동부 내륙 산간지역에 집중됐다. 하천과 산책로, 캠핑장, 탐방로 등은 통제됐고, 도로 3개 구간도 전면...
뉴스프리존 | 기사작성일 : 2025-07-20

'356.4㎜ 폭우'…전북도 낙석·침수 등 피해 속출
전북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번 비로 고창군 한 주택이 파손됐다. 순창군도 주택 2채가 물에 잠겼다. 임실군 지방도 745호선에서는 토사가 무너져 낙석방지책이 파손됐다. 산사태 우려 등으로 한때 53가구 87명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으로 대피했다. 그러나 비가 다소 잦아들면서 현재...
이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7-19

전북 시간당 40mm 폭우…19일 밤까지 150mm 쏟아져
지난 17일 오후 5시 35분쯤 전북 순창군 풍산면의 한 주택에서 마당에 넘친 물로 집 안에 고립된 A(80대)씨가 구급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같은 날... 기상청 관계자는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곳 접근을 피하고, 산사태 등 시설물 붕괴를 조심하라"며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거나...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19

호남 400mm 폭우에 피해 속출...이 시각 전북 고창
전북은 나흘째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전국 고창에서 주택 한 채가 부서지고, 순창군에서는... 17일부터 지금까지 남원 425mm 순창 406mm 고창 321.8mm의 비가 내렸는데요, 기록적인 폭우에 산림청은 전북·전남 등 8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심각...
YTN | 기사작성일 : 2025-07-19

순창군, 폭염 대비 체육시설 이용 시간 일시 조정… 군민 안전 최우선
[박호정 기자] (전북=국제뉴스) 박호정 기자 = 순창군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내 야외 체육시설 5곳의 운영 시간을 한시적으로...
ZUM 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19

순창군, 폭염 대비 체육시설 이용시간 조정
순창군이 폭염으로부터 군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관내 야외 체육시설의 운영 시간을 일시 조정한다. 군에 따르면 운영 시간을 조정하는 곳은 공설운동장을 비롯해...
전북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19

[전북 오늘날씨] 오늘 밤까지 매우 강하고 많은 비 시간당 30~50mm...낙뢰...
전북동부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낙뢰가 치는 곳이 많으니, 낙뢰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주요지점 1시간 강수량 현황(19일 17시~18시 현재, 단위: mm)은 번암(장수) 44.5(19일17:47) 임실 33.8(19일17:01) 진안 30.0(19일17:01) 순창군 23.7(19일18:00) 남원 19.1(19일17:14)...
더페어 | 기사작성일 : 2025-07-19

남원 뱀사골 203.5㎜…전북 진안·장수·임실 호우경보
0㎜, 순창군 23.7㎜, 남원 19.1㎜ 등이다. 현재 진안과 장수, 임실에는 호우경보가, 나머지 11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은 전북에는 이날 밤까지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주기상지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낙뢰가 치는 곳이 많겠으니...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7-19

호남 400mm 넘는 폭우...이 시각 전북 고창
이번 비로 전북 고창에서 주택 한 채가 파손됐고 순창군에서는 주택 2채가 물에 잠겼습니다. 한 시간쯤 전인 오전 11시쯤에는 광주송정에서 목포를 잇는... 극한호우가 시작된 그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광주에 467mm, 나주 457.5mm, 화순에 451mm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전북 순창에도 406.8mm가 쏟아졌는데요....
YTN | 기사작성일 : 2025-07-19

광주, 6시간만에 호우경보' 격상..전북도 시간당 50mm 폭우
전북 지역도 호우경보 발령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 기준 전북 주요... 호우경보가 내려진 지역의 1시간 강수량(오후 5~6시)은 △장수 번암 44.5㎜ △임실 33.8㎜ △진안 30.0㎜ △순창군 23.7㎜ △남원 19.1㎜ 등이었다. 현재 전북...
파이낸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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