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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풍수해 대응 종합훈련…자연재해 선제적 대응
대전시는 1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풍수해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대전경찰청, 소방본부, 자치구 및 협업부서가 참여하는 토론식 합동훈련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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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정 고갈 우려… 남북교류협력기금 전면 재검토해야"
대전시 누적 지방채가 2조 원 가까이 불어나면서 재정 안정성을 우려하는 의견이 나왔다. 남북교류협력기금 등 활용도가 낮고 필요성이 불분명한... 예측 가능한 사업은 본예산 또는 추경에 반영하고, 재해·재난 등 긴급한 상황에서만 예비비가 쓰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민숙 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은...

대전시, 여름철 폭우 대비 지하차도 시설 점검
여름철 폭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피해 예방 지하차도 시설물 관리 및 유지 보수 효율성 향상 대전시는 여름철 폭우에 대비해 모든 지하차도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했다. 총 46개의 지하차도 중 39개가 배수펌프를 사용하는 강제 배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 중 침수 위험이 큰 5개소에는 진입차단시설이...

"광주·전남 건설사 최대 위기, 수주액 급감·공사비 인상"..."부안 지진, 인...
또한 호남 내륙 최강으로 기록된 지난 12일 부안 지진에 대해 전남 지역민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것과 대조적으로 행정 관계 당국은 침묵하고 있다는... 있다"며 "대전시는 오는 17일부터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을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대전시교육청, 학생 자살예방 연수 개최
연수 내용은 △트라우마와 재난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 △외상 후 스트레스 반응·치료 △학생 자살예방 리터러시와 사회정서 심리교육 등이다.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의 우울감, 자살 충동, 대인관계 문제 등에 학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의 정신건강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조달청, 장마철·폭염 대비 공사현장 점검
조달청은 지난 12일 대전시 유성구 소재 '기초과학연구원 본원2차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대비 안전조치 사항과 시공품질 현황을 점검하고... 등 폭염 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지하층 및 지상 저층부 골조공사의 △레미콘 반입상태 △품질시험 실시현황 △콘크리트 다짐 및 양생...

대전시교육청, 부안 지진 발생...'일선학교 안전점검'
구조에는 전혀 이상이 없고, 2층 내벽 미장 균열로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평가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진수 부교육감은 "시설과 등 관련 부서와 학교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여진과 여름철 각종 재난에 대비하여 관내 모든 교육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통해 학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28일까지 관내 468개 기관 3024개 교육시설물에 대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교육시설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며, 특히 과거 비탈면 유실 등 여름철 수해 피해와 해빙기 안전점검 시...

"폭염·호우·태풍 대비···현장 중심 선제적 대응"
임보라 앵커> 여름철엔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으로 인해 산업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커지는데요. 정부가 올여름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입니다. 김현지 기자입니다. 김현지 기자> (장소: 대전시 유성구) 대전의 한 건설 현장. 이른 아침부터 물이 담긴 페트병이 배달됩니다....

대전시교육청, 여름철 취약시기 대비 안전점검
즉시시정,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확인되면 재난 예방을 위한 보수·보강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이승진 시설과장은 "이번 여름철 안전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취약시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부안군 지진에 일선학교 안전점검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오전 8시 26분경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규모 4.8, 최대진도Ⅴ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학교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학교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내 학교의 피해 현황 취합 결과 1교에서 실내 벽체 미장부분에 일부 미세 균열이 발생했다. 해당 학교는 지진 발생...

부안 지진에 대전 학교 1곳 내벽도 균열…"안전에는 문제없어"
대전시교육청은 12일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규모 4.8 지진으로 시내 학교 1곳의 실내 벽체 부분에 일부 미세 균열이 생겼다고 밝혔다. 다만 점검 결과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학교는 지진 발생 직후 평소 훈련 매뉴얼대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 운동장으로 대피하고, 실내 벽체 부분에서...

김진수 대전부교육감, 지진피해 긴급점검…1개교실만 미세균열
대전시교육청이 전북 부안군 지진 발생에 따라 긴급 학교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진수 부교감은 12일 아침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지진으로 관내 1개 교실이 약간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곧바로 해당학교를 찾아 피해 현황을 파악했다. 해당학교는 지진 발생 직후 평소...

대전시교육청, 부안군 지진 관련 일선학교 안전점검 실시
학교 재난상황관리시스템으로 교육부(사회부총리 겸 장관 이주호)와 교육청에 현황을 보고하였다. 대전시교육청은 12일 08:26분경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규모 4.8, 최대진도Ⅴ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학교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학교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교육청 제공...

창문 깨지고 벽 갈라져… 출근길 시민들 “전쟁난줄”
또 산림청은 오전 9시를 기해 전북 지역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높였다. 산림청은 여진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대전시에서 세종시로 출근하던 한 시민은 “운전 중 진동이 느껴져서 전쟁이 일어난 줄 알았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에 사는 한 시민은 “소파에 앉아...

"강원·부산에서도 감지"‥전국이 흔들렸다
약간 왔다 갔다 정도 한 1분 정도 여기서 느꼈어요." 기상청은 다만 이번 지진으로 서해안에 해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성국입니다. 영상취재: 김정훈·신규호(대전) / 영상제공: 대전시·대전시교육청, 서천군·예산군·한국도로공사

부안 지진…100㎞ 떨어진 대전서도 흔들림 신고
대전시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접수된 지진 유감신고는 21건이다. 이들 신고는 대부분 "건물이 흔들린다", "진동이 느껴졌다" 등 단순 문의로 파악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지진 경험담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대전 유성인데, 느껴지네"라고 적었다. 다른 누리꾼...

[1보]전북 부안 규모 4.8 이어 3.1 지진 추가 발생
이번 지진은 광주시, 대전시, 세종시, 충남, 전북, 전남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감지되고 있다. 지진 발생 직후 기상청은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추가 지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추가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하고 공식적인...

부안 지진에 대전 학교도 내벽 균열…"안전 문제 없어"
대전시교육청은 이날 지진 발생 이후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피해 현황을 파악한 결과 1개교에서 '내벽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해당 학교는 지진 발생 직후 평소 훈련했던 매뉴얼대로 교직원과 학생 모두 운동장으로 대피하고, 시설물 피해 사실 확인 즉시 학교 재난상황관리시스템으로 교육부와...

대전시 조직개편안, 시의회 상임위 통과
조 의원은 "인구문제는 균형 발전의 차원이 아닌 국가 재난 수준으로 인식하고 다뤄야 하나 이번 조직개편에 반영되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하반기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을 추진하는 만큼 이에 발맞춰 확대 개편해 달라"며 "대전시가 2022년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합계 출생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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