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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예비비 조속히 투입해야"

강원 춘천시, 홍천군, 원주시 일대에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강원도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방제에 나서야 한다는... 강 의원은 심사 당시 "지방재정법 제43조에 의거 재해·재난 등 긴급한 상황에 사용하는 것으로 명시하고 있다"며 "국가적 재난인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

이뉴스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4-06-14

전북 부안 지진, 강원서도 느꼈다

28분쯤 원주시 단계동에서도 "진동이 느껴진다"는 신고가 있었으며, 이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26분쯤 전북 부안군 남서쪽 4㎞ 지점에서 발생한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큰 규모다. 최현정 #부안군 #원주시 #강원특별자치 #소방본부 #우산동

강원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6-14

"원주서도 느꼈다" 강원 신고 2건⋯전북 부안 지진에 전국 흔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첫 신고는 12일 오전 8시 28분쯤 원주시 단계동으로 "지진을 느꼈다"는 접수였다. 이어 10시 10분쯤에도 원주... 12일 오전 8시 27분 기상청에서 보낸 긴급 재난 문자 내용. (사진=독자 제공)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최대 규모다. 국내에서...

MS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4-06-13

원주시 2024~2028년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강원 원주시가 최근 ‘제3차 원주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4∼2028)’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물관리, 산림과 생태계, 재난과 재해, 농축산, 건강, 적응기반에 대한 사항이다. 원강수 시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취약성을 줄이고, 시민들의 기후적응...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4-06-13

[6/12(수)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국민의힘, 이재명 '대북송금' 기소에 "쫄리면...

부안군에서 300㎞ 떨어진 강원 원주시에서도 유감 신고가 있었다. 지진이 원자력발전소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전국 가동 원전은... 육지에서 발생할 경우에는 진동의 형태로 나타나며, 해저에서 발생할 경우에는 해일의 형태로 나타난다. 국내에서 규모 4.5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작년...

데일리안 | 기사작성일 : 2024-06-13

전북 부안 4.8 강진…한반도도 안전지대 아냐

부안군에서 300㎞ 떨어진 강원 원주시에서도 유감 신고가 있었다. 지진이 원자력발전소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전국 가동... 육지에서 발생할 경우에는 진동의 형태로 나타나며, 해저에서 발생할 경우에는 해일의 형태로 나타난다. 국내에서 규모 4.5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작년...

데일리안 | 기사작성일 : 2024-06-13

전북 '역대급 지진'에 김관영 지사는 서울 국회 업무 후 9시간 만에 현장...

이날 지진이 발생하고 약 15분 후인 오전 8시 40분까지 전국에서 198건의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들어왔으며 부안군에서 300㎞ 떨어진 강원 원주시에서도 유감 신고가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을 정도로 규모가 컸다. 이날 하루 17건의 여진이 발생하고 도내에서 160여 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그러나 이날 김...

전북의소리 | 기사작성일 : 2024-06-13

DMZ 평화의 바다 동해 최북단 고성방어축제

2024.11 미정

전북 부안에 규모 4.8 지진…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 느껴"

지진이 발생한 직후 각 지역에서 14분 만에 198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진원지 전북에서만 62건이 접수됐고 충남(27건), 충북(24건), 대전(14건), 광주(14건), 전남(14건)이 뒤를 이었다. 전북 부안군에서 300km 떨어진 강원도 원주시에서도 신고가 접수됐다. 부안군 거주 회사원 A씨는 "출근 도중 흔들림을 느낀...

매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6-13

부안 지진…300㎞ 떨어진 원주도 영향

가운데 진앙지와 약 300㎞ 떨어진 원주에서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같은날 오전 8시 28분쯤 원주시 단계동에서 진동이 느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경남과 경북, 충남 등지에서도 진도 3의 진동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LG헬로비전 | 기사작성일 : 2024-06-13

전북 부안 규모 4.8 지진에 강원서도 "진동 느꼈다" 신고

전북 부안군 행안면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강원지역에서도 지진 유감 신고가 접수됐다. 12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원주시 우산동에서 "소파에 앉아 있는데 두 번 정도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같은 날 오전 8시 28분쯤 원주시 단계동에서도 "진동을 느꼈다...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6-13

전북 부안 규모 4.8 지진 '올해 최대'…한총리 “원전·전기·통신·교통 철저...

지진이 기상청 관측망에 최초 관측된 시점은 발생 2초 후인 오전 8시 26분 51초였고, 10초가 오전 8시 27분 1초 규정에 따라 전국에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기상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8시 40분까지 전국에서 198건의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부안군에서 300㎞ 떨어진 강원 원주시에서도...

전자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6-13

전국 곳곳서 지진 신고 이어져…"폭탄 떨어졌다는 느낌"

진원지에서 300km가량 떨어진 강원 원주시에서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교육부는 이번 지진과 관련해 부안 지역 1곳을 포함해 전국에서 4개 학교가 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SBS | 기사작성일 : 2024-06-13

지진 안 나던 곳인데… 전북 강진, 강원까지 뒤흔들어

기상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하고 약 15분 후인 오전 8시40분까지 전국에서 198건의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부안군에서 300㎞ 떨어진 강원 원주시에서도 유감 신고가 있었다. 전국에서 가동 중인 원자력발전소에도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국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6-13

전북 부안 지진, 300km 떨어진 원주서도 감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8분께 원주시 단계동에서 "진동을 느꼈다"는 유감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강원도 내 전북 부안 지진 관련 유감신고는 1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부근 지역에서 이날 오전 8시 26분 49초에 규모 4.8...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06-13

"소파에 앉아 있는데 진동이"…300㎞ 떨어진 강원까지 흔든 지진

12일 전북 부안군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이로부터 약 300㎞ 떨어진 강원도에서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12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8분쯤 원주시 단계동에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있었다. 오전 10시10분쯤 원주시 우산동에서도 “소파에...

중앙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6-13

전북 부안서 규모 4.8 지진…"지진 잦지 않은 곳에 강진 발생"(종합2보)

부안군에서 300㎞ 떨어진 강원 원주시에서도 유감 신고가 있었다. 지진이 원자력발전소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전국 가동 원전은 지진에 영향 없이 모두 안전운전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대응에 나섰다. 이번 지진은 올해...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6-13

"건물 전체 흔들려, 기절할 뻔"…전북 부안 지진 여파에 시민들 '불안'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으로 지진 관련 신고 1건이 들어왔다. 이날 오전 8시 28분께 원주시 단계동에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국내에서 규모 4.5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해 5월 15일 강원 동해시...

이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4-06-12

“전쟁 난 줄, 서울도 느꼈다” 전국 흔든 4.8 지진에 시민들 공포

대전 시민 B씨는 “체감상 진도가 6 이상은 되는 것 같다”며 “지진 때문에 지하철이 멈췄다”고 말했다. 전북 부안군에서 300㎞ 떨어진 강원 원주시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 원주시에서 근무하는 이모(27)씨는 “출근 준비 중이었는데 미세한 진동을 느꼈다”며 “전북에 사는 지인들에게 연락해 안부를...

쿠키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6-12

전북 부안 지진…“강원도 원주에서도 느껴”

오늘(12일) 오전 8시 26분 전라북도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지진의 여파를 느꼈다는 신고가 강원도에서도 접수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12일) 오전 8시 28분쯤 원주시 단계동에서 진동이 느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흔들림으로 인한...

KBS | 기사작성일 :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