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갑진 인터뷰] 이기재 양천구청장 "새해 '복지·교육·안전' 더욱 강화"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지난 16일 새해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경기침체 국면에서 구민, 특히 취약계층 주민들의 삶의 기본인... 이 구청장은 "구민들의 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 및 사고에 대비해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

서울지역 열배관 노후화 심각…이러다 백석역 사고 또 날라
서울에너지공사는 국내 최초로 1985년부터 강서구·양천구·구로구 일대에 지역난방 공급을 시작했고, 1994년부터 노원구·도봉구·중랑구·의정부... 하지만 잦은 도로 공사, 지진, 불량 용접 등이 누적되면서 설계 수명보다 훨씬 이전부터 노후화가 진행된다. 업계는 대체로 20년 이상부터 노후화가...

서울시민안전보험, 작년까지 20억 원 지급
자연재해의 경우 2022년 12월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사망, 올해 7월 폭우로 인한 익사 등에 보험금 2000만 원이 지급됐다. 대중교통 사망의 경우, 2022년...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9개 자치구는 서울시민안전보험과 별도로 구민안전보험을 운영 중이다. 현재 용산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서초구...

4시간 만에 안내 문자‥노후 밸브가 원인?
그제 서울 양천구 수도시설 누수로 주민들이 한겨울에 난방도, 온수도 이용하지 ... 오후 8시, 양천, 구로구 주민들에게 서울시 재난 문자가 뿌려졌습니다. 이때도...

양천구·구로구 3만8000가구 온수·난방 중단…“오후 3시 이후 복구”
재난안전대책 2단계를 가동한 공사는 양천구 신정동 복구 현장에 나가 복구 작업을 벌였으나 누수가 많아 밸브 수리가 지연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한 총리는 “주민의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복구하라”라며 비상조치 및 노약자·어린이 집중 관리 등을 주문했다. 오 서울시장은 이날...

끊겼던 양천구·구로구 3만7000여세대 온수·난방, 오후 2시 공급 재개
서울시, 가압장 펌프 노후 장비 교체 추진 서울 양천구 신정동·신월동, 구로구 고척동 아파트 3만7637세대에 끊겼던 지역난방과 온수가 18일 오후 2시부터... 오세훈 서울시장도 전날 오후 10시30분쯤 사고 현장에 직접 방문해 재난현장지원버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신속한 지원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서울 양천구·구로구 일대 3만여 가구 난방·온수 중단…오후 3시 복구 예정
양천구·구로구는 긴급 대피소를 운영하고, 적십자 구호물품 300개, 응급구호물품 265개 등을 주민센터에 비치해 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재난 버스와 현장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온수·난방이 중단된 아파트는 목동14단지(3100가구), 래미안목동아델리체(1497가구), 신정양천아파트...
서울 양천구·구로구 3만8,000여세대 온수·난방 중단, 신정가압장 내부 밸브...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저녁 양천구에 발생한 신정가압장 사고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현장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재난버스를 비롯 현장 상황실을 운영 중에 있으며 양천구와 구로구는 긴급 대피소와 적십자 구호물품 300개, 응급구호물품 265개 등을 주민센터에 비치...

[속보] 서울 양천구 신정동·신월동, 구로 고척동 열공급재개
속보 (사진=국제뉴스 DB) 서울시가 열공급을 재개했다. 18일 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양천구(신정동,신월동),구로구(고척동) 오후 2시부터 열공급 재개를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개별가정에 따라 정상공급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될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오후 5시 30분쯤부터 서울 양천구 신정동과...

[서울시] 양천구.구로구 일대 지역난방 공급 중단 관련 '신속 복구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수) 저녁 양천구에 발생한 신정가압장 사고 내 마련된 재난버스에서 관계자로부터 현장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서울시는 17일(수) 오후...

추운 날에 구로·양천구 시민 날벼락…"오후 3시 복구 예상"
어제(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가압장에 설치된 펌프 가압장치 밸브에서 누수가 발생해 현재 양천·구로 일대 3만 8천여세대의 난방과 온수... 서울시는 현장에 재난버스를 비롯한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전기장판 등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하고...

난방·온수 끊긴 서울 양천·구로 일대, 오후 3시 이후 복구될 듯
이번 사고로 양천구 신정동, 신월동과 구로구 고척동 일대 3만7637세대의 난방과 온수 공급이 중단됐다. 광고. 서울시는 재난버스를 비롯해 현장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강추위속 온수・난방 중단'...양천・구로구 일대 오후 3시께 복구 ...
... 18일 오전 펌프 가압장치 밸브에서 누수가 발생한 ... 시는 재난버스를 비롯 현장 상황실을 운영 중에 있으며, 양천구와 구로구는 긴급...

오늘의 재난 관리 상황_2024.01.18. < 재난관리 < 기사본문
(시설물사고) 15:54경 / 서울 양천구 신정동 / 가압장 내 펌프 작업 중 밸브 하단부 파손(복구중) / 양천구·구로구 일대 약 38,000세대 열공급 중단 / ※ (총리 긴급...

"이 추위에"…구로·양천구 3만8천여세대 온수·난방 중단
서울에너지공사는 어제 오후 3시 54분 문제를 파악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오후 5시 38분에는 가압장 내 모든 밸브를 잠그고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가압장에서 우회 배관을 설치하던 중 노후한 기존 배관에서 누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양천구...

서울시, 양천·구로구 일대 열공급 중단 사태 '18일 오후3시께 복구 예상'
서울시는 재난버스 등 현장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양천구와 구로구는 긴급 대피소를 설치하고 적십자 구호물품 300개, 응급구호물품 265개를 주민센터에 비치했다. 서울...

서울 양천구 · 구로구 일대 3만 8천여가구 이틀째 온수 · 난방 중단
서울 양천구 신정동과 신월동, 구로구 고척동과 오류동 주택과 아파트 등 3만 8천여 세대에 온수 공급과 난방이 끊긴 상태입니다. 복구 작업은 밤새 진행됐고 현재는 배수 작업을 모두 마친 뒤 파손된 밸브를 교체하기 위한 작업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동사무소에 한파대피소를 설치해...

양천구·구로구 일대 지역난방 공급 중단…서울시, 신속 복구 '총력'
서울시는 재난버스 등 현장 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양천구와 구로구는 긴급 대피소와 적십자 구호물품 300개, 응급구호물품 265개 등을 주민센터에 비치, 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서울에너지공사와 유관기관에서는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 4037개를 확보, 신정·신월동 및 고척동 내 해당 주민들에게...

서울시, 양천구・구로구 일대 지역난방 공급 중단 관련 신속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수) 저녁 양천구에 발생한 신정가압장 사고 내 마련된 재난버스에서 관계자로부터 현장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오세훈 시장도 저녁 10...

양천·구로구 난방 중단 오후 3시까지 계속…3.8만 세대 밤새 '꽁꽁'
서울시·서울에너지공사와 양천구·구로구는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취약계층 ... 오세훈 시장도 전날 오후 10시30분쯤 사고 현장에 나와 재난버스에서 대응 상황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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