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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투데이뉴스]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 26만명 관람객 모여 '대성황'
[코리아투데이뉴스]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가 추진위 추산 26만 여 명(북구청 광장 12만 3천명, 달천철장 13만 8천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 한눈에 보는 '울산 쇠부리' 3일간 26만명 다녀가
울산의 쇠부리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축제추진위원회 추산 26만여명(북구청 광장 12만3000명·달천철장 13...

지역축제, 상권에 긍정적이나 반짝효과 그쳐
대부분 비싼값에 판매할 수 없는 간단한 요깃거리 위주로 먹거리 부스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북구청 울산쇠부리축제 관계자도 "추첨을 통해 발표한 소상공인들이 판매하는 간단한 먹거리 부스가 대부분이라 푸드트럭의 유무가 근처 상권 매출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은정 수습기자

울산 중·남·울주 공약이행·정보공개 'SA'등급
울산은 △태화강 철새 실내 관찰대 설치 운영(중구) △생태공원, 복합문화시설 건립 기반 조성(남구) △교육 반상회 운영(동구) △달천철장 전시실 실감 콘텐츠 조성(북구) 등이다. 한편 기초단체장의 공약 이행을 위한 재정 확보 사항 지역별 분석에서 울산은 27.74%로 15개 지역 중 뒤에서 여섯 번째에...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 26만 관광객 방문 '성황'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가 약 26만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2일 북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 2곳에서 열렸다. '이천년 철의 역사, 문화로 타오르다'를 주제로 쇠부리·공연·전시·체험·온라인 5개 부문 3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흘간...

울산 북구관찰협의회 교외 안전망 순찰지도 캠페인
울산북구협의회 제공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 울산북구협의회(회장 박경수)가 지난 10일과 11일 쇠부리축제가 열리는 북구청 광장 일원에서 나날이 증가하는 청소년 도박과 마약 등 청소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케 하는 교외 안전망 순찰지도 캠페인을 펼쳤다.

'울산쇠부리축제' 성료… 사흘간 26만여명 발길
'이천 년 철의 역사, 문화로 타오르다'를 주제로 열린 축제의 개막식은 지난 10일 북구청 광장에서 화려하게 열려 울산쇠부리소리 공연, 희망 불꽃 점화식, 주제공연, 초청가수 공연,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공연은 지역 공연단체, 주민 등이 참여해 달천철장과 그곳을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춤과...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 26만여명 발길 '성료'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가 추진위 추산 26만 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쇠부리축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 2곳에서...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 개막식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 개막식이 10일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 박천동 북구청장, 김정희 북구의회 의장, 이상헌 국회의원, 천창수 시교육감, 김영길 중구청장, 윤종오 국회의원 당선인, 박기수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장, 시구의원 등 참석 내빈들이 희망불꽃점화 버튼터치 세리머니를...

울산 북구, 북울산역 KTX-이음 정차역 유치 서명운동 개시
울산 북구는 지난 10일 북구청 앞 쇠부리축제 부스에 북울산역 KTX-이음 정차역 유치 서명운동을 개시했다. 이날 박천동 북구청장, 김정희 북구의회 의장, 이선경 부의장 등이 직접 서명을 했다.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 10~12일 열린다
[KNS뉴스통신=강병우 기자]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 '이천년 철의 역사, 문화로 타오르다'를 주제로 북구청 광장과 달천철장에서 열린다...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 개최…12일까지 진행
타악기를 배울 수 있는 드럼서클, 쇠 생산 과정을 놀이화한 철철철 노리터 등 각종 체험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북구청 광장에서는 쇠부리 흥 가요제와 사진전시 등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현대차도 쇠부리축제위원회와 협업해 현대차 울산공장과 선적 부두를 둘러보는 쇠부리 산업투어를 진행합니다.

"철의 역사, 타오르다"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 팡파르
개막식은 이날 오후 7시부터 북구청 광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개막 행사는 울산쇠부리소리 공연을 시작됐다. 이어 희망불꽃점화식, 주제공연, 초청가수 공연,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공연에서는 지역 공연단체와 주민 등이 참여해 달천철장과 그 곳을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춤과 노래로...

울산쇠부리축제 '희망불꽃' 점화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천동 북구청장, 김영길 중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0일 오후 울산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 개막식에서 희망불꽃 점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5.10/뉴스1

20주년 쇠부리축제 팡파르..가장 울산다운 축제
울산지역 고유의 제철 문화를 주제로 펼쳐지는 쇠부리축제가 조금 전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20주년, 사람으로 치면 성년이 되는 이 축제는 올해부터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이천 년 철의 역사, 문화로 타오르다'라는 테마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데 성기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철 만들던 선조 지혜를 만나다...울산쇠부리축제 개막
지역 예술가와 주민 동아리가 참여하는 콘서트와 퍼레이드, 또 현대 제철 기술을 볼 수 있는 전시도 준비됐습니다. [박천동 / 울산 북구청장 : (축제 장소를) 2곳으로 확장해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쇠부리 문화는 물론 시민생활문화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쇠부리 축제에 많이 놀러 와 주시기...

흥나는 울산쇠부리축제 난타공연
10일 오후 울산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에서 울산쇠부리소리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4.5.10/뉴스1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 사흘간 열려
올해 축제는 '이천년 철의 역사, 문화로 타오르다'를 주제로 북구청 광장과 달천청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축제 기간 달천철장에서는 울산쇠부리제철기술 복원실험도 진행되며, 이외에도 시민콘서트와 퍼레이트, 타악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됩니다.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 '팡파르'
10일 오후 울산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 개막식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울산쇠부리축제는 오는 12일까지 북구청과 달천철장에서 진행된다. 2024.5.10/뉴스1

울산 북울산역 KTX-이음 유치 10만 서명운동 시작
울산 북구가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 기간(10일~12일) 동안 북구청 광장에서 '북울산역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이날 서명운동 행사에는 박천동 북구청장이 처음으로 서명했으며, 10만명을 목표로 한다. 울산북구광역교통 발전위원회는 서명운동과 더불어 오는 6월 창립총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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