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2025 신년특집] 새해 달라지는 인천 정책
7월부터는 인천지하철 1호선과 2호선 57개 모든 역사에 집화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연수구 50만 원 산후조리비 지원=구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회의와 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인천상륙작전 국제행사로 격상. # 인재 육성과 발굴을 위한 인천교육의 지속 혁신 ▶중등학교...

이재호 연수구청장 신년사 "개청 30년, 도약의 해 만들 것"
인천투데이=인투아이(INTO-AI)·현동민 기자|인천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낸 신년사에서 "연수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도약의... 문화·교육 도약 아울러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연수 드림캔버스 축제를 활성화하고, 능허대 문화축제를 지역 대표 행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교육...

[새해특집] 인천 비정규직 문제는 여전, 차별해소는 언제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재외동포청지회(지회장 정유진)는 12월 16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소재 재외동포청 본청 앞에서... 노조는 재외동포청이 개청 1년이 넘었음에도 공무직의 임금체계 조차 정비하지 못하고 있고, 국가 전시나 부도 상황이 아님에도 임금동결을 고수해...

이재호 연수구청장 "개청 30주년, 구민과 함께 도약할 것"[신년사]
인천 연수구가 2025년 개청 30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선포하며 구민과 함께 도약을 약속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1일 신년사에서 "희망찬 새해, 구민... 문화·교육 분야에서는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의 차별화, 구 송도역사의 복합문화공간 전환, 연수 큰재장학재단 확대 등으로 주민들의 삶의 품격을 높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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