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임실 산타축제 23일~25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임실 산타축제는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임실군의 겨울 대표 축제로, 2017년 첫 개최한 이후 해마다 전국적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며 큰 인기를 끌었다. 산타축제는 올해에도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함께 구역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선물 이벤트 행사 등 풍성하게...

김동연 경기지사, 전라북도와 '상생협력' 도약
또한, 고향사랑 기부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고향사랑박람회에서 전라북도와 공동홍보 및 답례품을 교차 전시했고,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추석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합동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12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농특산물 온라인몰인 '마켓경기'와 '전북생생장터'에서 양도의 농특산물을...

진안 마이산 겨울동화축제 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하세요!
축제기간 동안 가족 썰매대회, 스탬프 투어인 '유니콘 뿔을 찾아서', '꼬마도서관' 등의 다양한 상설이벤트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전라북도에서 발행된 문화누리카드의 미사용 금액이 총 23억원으로 나타났다. 오는 3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이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되므로...

진안홍삼축제, 문체부 선정 '문화관광축제'…2025년까지 지원
홍삼축제는 2016년 진안군 대표축제로 지정된 이후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와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에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건강축제로 자리 잡았다. 차별화된 홍삼콘텐츠와 지역의 관광문화를 결합해 진안고원 브랜드 홍보에 기여하고...

2023 임실 산타축제, 23일 팡파르
임실 산타축제는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임실군의 겨울 대표 축제로, 2017년 첫 개최한 이후 해마다 전국적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며 큰 인기를 끌었다. 산타축제는 올해에도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함께 구역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선물 이벤트 행사 등 풍성하게...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공예품전시관, 연말연시 '헌근지성' 수공예 기획할인전...
이번 기획할인전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유기장 이종덕 장인의 좌종 ▲청자모란당초문반상기(주식회사 국보) ▲곤룡포잔세트(라임코리아) ▲오얏꽃각인볼펜(하봄글씨) 등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 전시용이 아닌 쓰임에 맞춰 제작된 공예품이 주를 이룬다. 가격은 1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라북도 시·군 및 유관기관 일자리 담당자 워크숍
1부에서는 ▲전라북도의 정책과 사업 설명, ▲전라북도일자리센터의 협업사례 공유, ▲애로사항 청취 등 전북도와 기관 간 소통을 통해 도정에 현장감있는 지원 방향을 논의하였다. - 또 기관 및 사업 홍보물을 전시하고 배포하는 자리도 마련하여 기관 담당자가 현장에서 실무를 협의하고 토론하는...

극단 삼육오 사회문제를 유쾌하게 풀어낸 연극 '세상에 홀로 떨어져 있는 듯이...
근단 삼육오 이정민 단원이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의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베풀어지게 된 공연이다. 오랜만에 친구들이 보고싶은 주인공이 친구들에게 차례로 전화를 걸어보지만, 다들 바쁜 이유로 함께하지 못하게 되고 그러던 중 친구들과 꾸미던 트리를 홀로 꾸미고 소원을 적어 걸어놓으며...

곽종민 모필장,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곽종민씨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됐다. 곽종민씨는 3대째 전통 붓을 만들고 있는 모필장 가문의 후손이다. 선친으로부터 가지런하면서도 힘 있는 붓을 만드는 특별한 기술력을 배워 이를 가업으로 삼고 있다. 현재 익산시 여산면 태성리에 거주하는 곽씨는 붓 공방과 전시장을 운영하며 가문의...

국립전주박물관, 고 이건희 삼성 회장 기증 유물 옥외전시
전라북도 사람들의 신앙과 매장 의례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으며, 그 너머에 깃든 사람들의 소망과 기원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이는 사람들의 삶과 죽음의 가장 가까이에서 오랜 시간을 버티며 새겨진 흔적들이라고 할 수 있다. 옥외 전시 '내 마음을 돌아보는 길'은 상설전시로,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정원에서...

"이젠 글로벌 홍삼축제다" ... 진안홍삼축제, 문체부 지정 2024~25 문화관광축...
진안홍삼축제 꽃탑 / 사진제공=진안군 이번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와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홍삼축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 잡은 이후 이룬 또 하나의 쾌거다. 군에 따르면 이번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차별화된...

지역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재발견...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7기 아티스...
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지역 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레드콘 음악창작소' 뮤지션 6팀의 앨범이 대중과 만난다. 레드콘 신인 뮤지션... 한편 진흥원이 주관하는 레드콘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사업'에 선정돼 창작자 발굴 및 창작 지원, 공연 운영, 음악...

전주대 태권도 창작 졸업 공연, 공연수익금 전액 기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부 구미희 본부장은 "벌써 10회째 태권도학과 지속적인 기부 공연 개최에 감사드린다며 40여 명의 다문화 학생들도 관람하였는데, 쉽게 볼 수 없는 태권도공연을 어린 학생들을 초대해 고맙다며 기부금은 전라북도 아동의 건강과 성장을 위한 활동으로 쓰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국 문화관광축제 25개 선정, 전북 3곳 포함
문체부 전국 25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 전북 순창장류축제, 임실N치즈축제, 진안홍삼축제 3곳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3개 지역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문체부는 8일 문화적 가치와 관광 상품성을 인정받은 문화관광축제 25개를 선정했다. 전북에서는 순창장류축제...

곽종민 모필장,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익산시 여산면에서 붓 공방과 전시장 운영하며 3대째 전통 기술 계승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을 받은 모필장(毛筆匠) 곽종민 씨/사진제공=익산시 전통 붓을 만드는 익산의 모필장(毛筆匠) 곽종민 씨(여산면)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됐다. 곽 씨는 3대째 전통 붓을 만들고 있는 모필장...

문화·관광진흥을 통해 전라북도 생활인구 확대하자
이 교수는 전라북도 지역소멸 및 생활인구 현황, 국내·외 생활인구 확대 사례, 실천 전략 등 연구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반려동물 산업클러스터 조성, 전북형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운영, 브라보 마이 라이프 빌리지 조성, 전북 워케이션 브랜드 이미지 강화, 체험형 문화예술공연 국제 축제 개최...

전통 붓 제작 곽종민 모필장,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익산시 여산면에서 전통 붓을 만들고 전시장을 운영하는 모필장(毛筆匠) 곽종민씨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됐다. 익산시는 선친으로부터 가지런하면서도 힘 있는 붓을 만드는 특별한 기술력을 배워 3대째 전통 붓을 만들며 가업으로 삼고 있는 모필장 곽종민씨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전라북도교육청, 2023년 직업계고 학생 해외연수 성과보고회 개최
또한 직업계고 기능우수학생 해외연수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입상한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11월 25일부터 6박 8일간 시드니...

익산시 체육상 시상식.... 체육대상은 육상“김태희”선수
이날 시상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익산시의회 최종호시의장, 전라북도체육회 정강선 회장, 이태수 전라북도 ...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시상식에 꽃이라 할 수 있는 체육...

고창군, 2년 연속 전라북도 자원순환 추진실적 우수기관 선정
= 전북 고창군이 2023년 전라북도 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라북도는 매년 자원 재활용 촉진 등을 위해 14개 시·군을... 없는 축제를 운영하며 자원순환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했다. 강필구 고창군청 환경위생과장은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쓰레기 발생 억제를 위해 노력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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