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2025년 4월 20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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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중학교, 네 번째 디카시집 '어떤 우정' 발간 및 디카시 전시회 개최
효돈중학교(교장 송미혜)는 최근 네 번째 디카시집 '어떤 우정'을 발간하고, 성탄절인 12월 25일 제주시학생문화원에서 작품 전시회 테이프를 끊었다.

대중음악·국악·클래식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
제주·서귀포시 원도심서 31일까지 37회 공연 예정 오 지사, 칠성로 상점가 버스킹 현장 공연 관람도. [한라일보] 제주시와 서귀포시 주요 상권에서 대중음악과 국악,...

'칠성로의 겨울 이야기'
성탄절인 25일 제주시 칠성로 상점가 거리에서 '칠성로의 겨울 이야기' 문화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2024.12.25

'칠성로의 겨울 이야기'
성탄절인 25일 제주시 칠성로 상점가 거리에서 '칠성로의 겨울 이야기' 문화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2024.12.25

문화예술축제 '버스킹 있는 날' 연말 제주 달구다
연말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문화예술 축제 '버스킹 있는 날'이 도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펼쳐지고 있다.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버스킹 있는 날'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도심에서 지난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총 37회에...

2025년 제주의 새해 여는 제야의 용고 타고 열린다
희망의 2025년 새해를 맞아 제주시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제야의 용고타고 행사가 오는 31일 밤 11시 제주시청에서 열린다. 이 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문화공연,...

제주 상권 살리기 '버스킹 있는 날' 공연 성황리 진행
지난 20일 첫 공연 이후 누웨모루 거리, 칠성로 상점가, 올레시장, 탑동문화광장 등 제주시 주요 상권에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고 있으며, 27일부터는 서귀포시 명동로에서도 버스킹 무대가 마련된다. '버스킹 있는 날'은 제주형 문화가 있는 날('신(新) 탐라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의 일환이다. '신(新) 탐라...
제주시, 연말연시 민생 활력 위해 '민생안정 대책반' 운영
버스킹 공연을 펼쳐 방문객을 유입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크루즈 입항 연계 경제활력 TF를 운영해 여행객 소비편의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제주시는 특히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경제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시는 또 자연·사회재난 등...

12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전국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 열려
제주시 ▲한경도서관 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그림책 시리즈 ‘투트와 퍼들’을 영화로 만든 특별영화를 25일 상영한다. 투트와 퍼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지역문화진흥원 관계자는 “몸이 꽁꽁 얼어붙은...

제주시, 을사년(乙巳年) 새해 맞이 용고타고 행사 개최
2024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의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제주시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야의 용고타고 행사가 오는 31일 밤 11시 제주시청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문화공연과 시민들의 새해 소망 영상 송출, 제주시장의 신년 메시지에 이어 카운트 다운과 용고타고 등 순으로 진행된다. 문화공연은 댄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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