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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의원, 단양 국도5호선 우덕지구 문제 논의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충북 제천·단양)이 17일 충주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만나 단양 국도5호선 우덕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의 문제점을 보고받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2021년 10월 착수한 '단양 국도5호선 우덕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는 공사 진행과정에서 발견된 비상식적인 노면 표고차가 육안으로...
충청매일 | 기사작성일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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