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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가액 산정 기준 법제화…民 이강일, 지배주주 전횡 견제법 발의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청주 상당구)은 합병가액 법제화를 골자로 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8일...

이강일 의원, 합병가액 산정 기준 법제화..."소액주주 보호 명문화"
[주간한국 조채원 기자] 국회의원 이강일(더불어민주당·청주 상당구) 의원실은 18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송재봉 의원, '기술탈 취 방지 3법'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국회의원(충북 청주청원)은 기술탈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증거 확보와 법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특허법', '부정경쟁방지법',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술침해가 발생했음에도 피해 중소기업이 침해 사실을...

재선이냐, 탈환이냐… 내년도 충북도지사 누가 뛰나
친문계인 이장섭 전 국회의원도 충북도지사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지난해 민주당 총선 경선에서 친명계(친이재명)인 이광희 의원에게 경선에 패배한 바 있어 정치 재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군들은 내년 지방선거는 대선 승리 이후 치러지는...

대선 끝나자 지선 전열…충북 여야, 운명 가를 1년 시작됐다
광역·기초의원을 한꺼번에 선출하는 만큼 지역에서는 대선·총선 못지않게 중요한 선거다. 내부 조직 변화 없이 이광희 도당위원장 체제로 내년 지선까지... 도당 내부에서는 '정치적 볼륨'을 고려해 현직 국회의원을 차기 도당위원장으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비대위 체제인...

민주당 이강일 “합병가액 산정 기준 법제화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국회의원(충북 청주상당)은 투자자 보호와 자본시장 왜곡을 바로잡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상 주권상장법인이 합병 등을 추진할 경우, 산정 가액에 대한 기준이 불명확해 낮은 주가를 기준으로 삼아...

박정현 의원 '공정한 농수산물 도매시장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17일 공영도매시장 법인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내용의 '농수산물 유통 및... 한편 이번 개정안은 대표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 이외에도 양부남, 이해식, 황명선, 서미화, 이재정, 문진석, 이광희, 박홍배, 김동아 의원이 공동...
양부남, 민생정책 제도화 위한…지역사랑상품권 기금화 논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국회의원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지역사랑상품권과 기금제도 접목 가능한가)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양부남 의원을 비롯해 김현정·문대림·민형배·박정현·이광희·한병도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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