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허영 "현 정부 들어 강원 군사 규제 개선 미흡"
허영 국회의원이 윤석열 정부 들어 강원 접경지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개선이 미흡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 7년간 춘천과 원주, 강릉 등8개 시군에서 348㎢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개선이 이뤄졌지만, 현 정부 들어선 39㎢로 11%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원특별법에 미활용 군용지 현황을...
춘천MBC | 기사작성일 : 2024-10-31
허영 “강원지역 군사보호구역 해제 등 규제 개선 제대로 안 되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갑) 국회의원이 30일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년간 춘천, 원주, 강릉,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강원지역 8개 시·군에서는 총 348㎢ 면적의 ‘군사보호구역’에 대한 규제개선이 이뤄졌다. 대부분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된 경우로 314,22㎢의 보호구역이...
강원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31
22대 첫 예산국회 시작…도국회의원들 정치력 커져 기대감
허영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 예산안 토론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처럼 뭘 하겠다는 구체적인 방향과 비전이 담기지 않은 예산안은 처음 본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예결특위는 다음달 29일 전체회의에서 예산안을 의결하는 것이 목표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 이래 국회는 2년 연속 예산안을...
강원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31
한기호 의원, 북한 러.우 전쟁 참전 관련 간담회 개최
한기호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외교안보특별위원회가 북한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 참전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다음달 1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릴 간담회에는...
G1방송 | 기사작성일 : 2024-10-30
허영 의원, 윤석열 정부 강원지역 군사 규제 해제 39.19㎢ 불과
허영 국회의원은 "강원지역에서 군부대 통폐합과 이전이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에서 군사보호구역 해제 등 규제개선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국방, 군사 목적으로 활용하지 않는 미활용 군용지에 대해서는 접경지역 주민의 재산권, 지자체의 지역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뉴스워커 | 기사작성일 : 2024-10-30
한기호 ‘북괴폭격’ 문자 파장…정치권 연일 공세
한기호 국회의원의 러 파병 북한군 폭격 문자에 대해, 정치권의 공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회는 오늘(29) 한기호의원 춘천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접경지 대표 국회의원으로 미사일 공격이 전쟁억지인지 전쟁도발인지 공개토론을 요청했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도...
KBS | 기사작성일 : 2024-10-30
신영재 홍천군수, 국회 방문 국비확보 광폭 행보
신영재 군수는 29일 유상범·허영·송기헌·한기호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지역 주요 사업을 위한 국비 반영을 건의하는 등 광폭 행보에 나섰다. 이날 신 군수는 각 의원들에게 △생활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 건립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비위생 매립지 정비...
강원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30
민주, '파병 북한군 폭격' 제명촉구안 제출…한기호 "뭐가 문제냐"
'SBS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선호 SBS 논설위원 --…
SBS 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0-29
홍천군 국비 확보 총력...신영재 군수, 국회의원과 잇따라 면담
이날 신영재 군수는 유상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허영·송기헌·한기호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생활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항체산업 비즈니스 센터 건립 사업,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비위생 매립지 정비,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등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파이낸셜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0-29
민주당의 '한기호 제명' 추진에 국민의힘 "개인 문자 빌미로 뒤집어씌워...
추경호 "김정은이 활짝 웃을 말만 골라 해"…'김건희 상설특검'엔 "의회독재 본색"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같은 당 한기호 의원의 '북괴 폭격' 문자메시지 논란에 대해 "국회의원의 개인적 문자메시지를 빌미로 전쟁 위기를 선동하고 안보위협 책임을 우리 정부에 뒤집어 씌우는 더불어민주당식 모략"이라고...
프레시안 | 기사작성일 : 2024-10-29
신영재 홍천군수, 국회 찾아 국비 확보 총력
유상범, 허영, 송기헌, 한기호 국회의원 잇따라 면담 홍천군 주요 지역 현안 사업 국비 확보 및 정부 정책건의.
파이낸셜경제 | 기사작성일 : 2024-10-29
추경호 "野, 국회를 이재명 방탄 도구로 악용"
또 야당이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한데 대해선 “국회의원 개인적 문자 메시지를 빌미로 전쟁 위협이라 선동하고 안보 위기 책임을 우리 정부에 뒤집어씌우는 민주당식 모략”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대응을 위해 나토를 포함한 국제사회와...
서울경제 | 기사작성일 : 2024-10-29
與 추경호 "국회법 개정안 강행, 민주당 의회독재로 나아간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에 대해 제명촉구결의안을 제출했는데 국회의원의 개인적 메시지를 빌미로 전쟁위기를 선동하고 안보 위협 책임을 정부에 뒤집어 씌우는 민주당식 모략"이라며 "정부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응해 나토(NATO) 포함 국제사회 협력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
머니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4-10-29
민주, '북괴군 폭격' 한기호 제명촉구안 제출…韓 "뭐가 문제냐"
오늘(28일)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국회의원 170명 전원은 ‘국회의원(한기호) 제명 촉구 결의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결의안을 통해 “국회의원 한기호는 국가의 안보와 한반도의 평화 수호라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본분을 망각하고 오히려 ‘전쟁 사주’에 가까운 행위로...
MBN | 기사작성일 : 2024-10-29
한기호 “제명당해야 할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표…민주당은 북한군 파병...
속보=국민의힘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 국회의원이 28일 신원식 대통령실 안보실장과 나눈 문자로 논란(본보 지난 25일자 3면 보도)이 되자 “민주당은 저를 공격해 정치적 이득만을 얻을 생각 말고 북한군 파병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도촬(도둑촬영)된...
강원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29
허영 의원 춘천서 토론회 개최…SOC 변화 발맞춰 도시문제 검토
축사를 맡은 허영 국회의원은 “2028년부터 2032년은 춘천 대전환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귀담아 춘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 기조발제를 맡은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콤팩트’와 ‘네트워크’를 실현하면서...
강원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29
[포토뉴스]도시공간 혁신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갑) 국회의원과 강원대 사회과학연구원이 주최한 '춘천을 새롭게, 강하게 하는...
강원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28
민주, '북괴 폭격 문자' 한기호 제명 촉구 결의안 발의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국회의원 170명 전원은 28일 오전 '국회의원(한기호) 제명 촉구 결의안'을 공동 발의했다. 한기호 의원은 지난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 국정감사 중 신 실장에게 "우크라이나와 협조가 된다면 북괴군 부대를 폭격, 미사일 타격을 가해서 피해가 발생하도록 하고 이 피해를...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10-28
[국회는 지금]국감 막바지, 도내 의원 '활약'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지역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은 늘어나는 군 가혹행위에도 대부분 불기소로 끝내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허영 의원은 최근 5년간 위력행사와 직권남용 등 군 내 가혹행위가 436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불기소 처분된 사건은 174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군 가혹행위 중...
LG헬로비전 | 기사작성일 : 2024-10-28
한기호 의원 문자에 야권 ‘전쟁 조장’ 규탄…한 의원 “오히려 전쟁 억제하기 위함”
속보=국민의힘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 국회의원이 신원식 대통령실 안보실장에게 우크라이나 파병 북한군을 공격해 대북 심리전에 활용하자고 제안한 문자...
강원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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