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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디지털자산 혁신 법안 공개 설명회' 개최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강준현 국회의원은 오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 간담 회의실에서 '디지털자산 혁신 법안 공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 핀테크 산업협회의 주관하는 자리로,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을 위한 국회 포럼'을...
아시아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6-13
李 정부, 해수부 부산 이전에 ‘세종 국회의원들 뭘하나’
뿐만 아니라 속히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국회도 세종으로 이전하겠다고 약속했고, 이재명 후보역시 본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임기내 세종에 행정수도를 완성시키겠다고 공약한바 있다. (세종갑) 김종민 의원은 9일, 해수부 부산 이전은 공론을 거쳐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면서 “중앙부처의 세종 이전은...
브릿지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6-12
이재명 정부, 정치 권력의 중심부 '청와대'로 유턴
강준현 국회의원은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대통령실과 국회의 완전한 이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여·야 합의를 통해 속도전을 낼 수 있는 적절한 시점과 과정을 찾고 있다"라며 "10대 공약의 6번째 목록에 올라간 만큼, 이재명 대통령은 반드시 약속을 지킬 것"이란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 같은 바람과...
중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11
김광운 세종시의원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행정수도 완성에 역행"
특히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청권 국회의원들과 지방의원들의 소극적인 대응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세종 지역구 강준현 의원이 과거 ‘해수부 이전은 없다’고 공언했던 입장을 뒤집고 현재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브레이크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11
김광운 세종시의원 "해수부 이전 침묵하는 민주당 의원들 개탄"
김 위원장은 "더욱 개탄스러운 것은 이러한 중대한 사안 앞에서 지역 민의를 대변해야 할 거대 여당인 민주당 소속 충청권 국회의원들과 지방의원들이 무기력하게 침묵하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해수부 부산 이전은 없다'고 단언했던 세종시 지역구 강준현 국회의원이 이제 와서 '침묵...
대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11
최민호 세종시장,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행정수도 완성과 충돌"
최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인 김종민, 강준현 의원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최 시장은 "대통령이 강한 의지를 갖고 추진한다면 지방정부로서는 대응이 어렵겠지만, 그래도 합리적이고 절차적인 검토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며 "졸속 추진은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일요서울 | 기사작성일 : 2025-06-10
李정부 '행정수도 흔들기'에 무기력한 충청 與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인 강준현 의원(민주·세종을)은 6·3 조기대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지난 5월 15일 "해수부 부산 이전은 없다"고 단언했지만 정작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직접 지시가 내려진 지금은 단 한 마디의 반대도 내놓지 않고 있다. 민주당 세종시당 역시 공식 논평 하나 내놓지 못하고 있다. 당...
중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10
최민호 시장 "해수부 부산 이전, 세종 행정수도 완성과 충돌"...김종민 의원 "법적 검토·공론 절차 필요"
9일, 최민호 세종시장 긴급 언론 브리핑 해수부 부산 이전, 졸속 결정 강력 비판 지역 국회의원들도 이전 철회 동참 촉구 세종 대통령 집무실 건립 로드맵도 요구
뉴스피치 | 기사작성일 : 2025-06-10
김종민 "해수부 부산이전, 법적검토 선행돼야"
[굿모닝충청=세종 박수빈 기자] 김종민 국회의원(세종갑)이 이재명 대통령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지시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굿모닝충청 | 기사작성일 : 2025-06-10
김종민 의원 "해수부 부산 이전, 법적 검토·공론화 거쳐야"
[굿뉴스365] 최민호 세종시장이 9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지시 철회를 촉구하며 김종민·강준현 국회의원들에게도 입장 표명과 이전 철회 촉구 동참을 요구한 가운데...
굿뉴스365 | 기사작성일 : 2025-06-10
김종민 의원 "해수부 부산 이전, 신중한 검토 필요…행정수도 일관성 고려해야"
김종민 국회의원은 9일 정부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방침과 관련해 "선거 공약이더라도 시급한 사안이 아닌 경우, 충분한 검토와 의견 수렴을 거쳐야 한다"며 신중한...
충청 | 기사작성일 : 2025-06-10
세종시갑 김종민, “해수부 부산 이전, 법적 검토 필요한 사안”
무소속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갑)은 9일 “중앙부처 세종 이전은 행복도시법에 근거해서 진행된 것인 만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역시 법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세종의소리 | 기사작성일 : 2025-06-10
김종민 의원, 해수부 부산 이전 정부 방침, 신중한 검토와 공론화 촉구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갑 김종민 국회의원(무소속)은 9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정부 방침과 관련하여 "대통령 선거 공약이라 할지라도 인수위원회 등 종합...
충청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10
최민호 시장 “해수부, 부산 이전 철회” 촉구
“해수부, 세종시에 자리잡은 것 '국가 백년대계' 결정” 균형발전·행정수도 완성 대통령 공약과 '배치'…강준현·김종민 국회의원 입장 요청도. △최민호 시장이 기자회견...
충청연합방송 | 기사작성일 : 2025-06-09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충청권 광역단체장 누가 출마하나 3. 세종...
강준현(세종을) 국회의원과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도 물망에 올랐으나 올해 초 기자들과의 자리 등에서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민의힘은 대선실패 이후 지방선거 움직임이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탄핵 정국 이전에는 박종준 대통령실 경호처장,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윤희숙 전...
중부매일 | 기사작성일 : 2025-06-09
최민호 세종시장, “해수부 부산 이전 지시는 신중히 재고돼야”
최 시장은 김종민, 강준현 지역 국회의원들에게도 입장 표명과 대응 방안을 촉구하며, “세종시민의 허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 보완책을 마련하고, 필요하다면 해수부 부산 이전 철회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브레이크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09
최민호 세종시장 "해수부 이전, 행정수도 완성과 어긋나"
최 시장은 "해수부의 조속한 부산 이전 지시는 재고돼야 한다"며 대통령의 직접적인 철회 결단을 촉구했다. 이어 "충분한 논의를 거쳐달라"고 요청했다.최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인 김종민, 강준현 의원에게도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충청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6-09
'해수부' 부산 이전 논란...지역 정치권 온도차 뚜렷
대선 직전인 5월 15일 박찬대 원내대표의 세종시 방문 과정에서 '부산 이전' 불가론을 피력한 강준현 국회의원은 현재 공식 입장을 피력하지 않고 있다. 최 시장의 '비판 프레임'에 말려 들지 않겠다는 기류가 강하다. 강준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공공기관 이전 확대 공약에 이어 5월 31일 세종시 방문 과정에서...
중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09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철회해달라”
최 시장은 “지역의 국회의원이신 김종민, 강준현 의원께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지 밝혀줄 것과 이에 대한 세종시민들의 적지 않은 허탈감에 대해 어떠한 보완책을 가지고 계시는지, 해수부 부산 이전의 철회에 동참해 주실 용의가 있는지 밝혀달라”며 “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나...
프레시안 | 기사작성일 : 2025-06-09
최민호 세종시장 “해수부 부산 이전 지시 철회해달라”
최 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무소속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에게도 해수부 부산 이전에 대한 입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종민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 선거 공약은 인수위 등 종합 검토를 거쳐 실행하는 게 맞다. 인수위 없이 국정이 시작된 만큼 시급한 사안이 아닌 공약은 그에 준하는...
국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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