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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의 밤, 국민의힘 의원 108명 위치 지도(+사진)
미확인 국회의원 (26명) 강명구 고동진 김기웅 김민전 김상훈 김석기 김승수 박대출 박상웅 박충권 백종헌 서일준 안상훈 엄태영 유상범 유용원 윤영석 윤재옥 이성권 이인선 이종욱 인요한 조은희 주호영 최보윤 최은석 * 더 큰 이미지로 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혹은 아래...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2-20
계엄의 밤, 국힘 108명 의원은 어디에 있었나
신동욱 원내대변인, 김대식 국회의원의 모습이 국회 본회의장 안에서 언론사 카메라에 잡혔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표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관련... 강명구 고동진 김기웅 김민전 김상훈 김석기 김승수 박대출 박상웅 박충권 백종헌 서일준 안상훈 엄태영 유상범 유용원 윤영석 윤재옥 이성권 이인선 이종욱...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2-19
김승수 의원, '공유숙박 합리적 제도화' 국회정책토론회 23일 개최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공유숙박 합리적 제도화를 위한 국회정책토론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MSN | 기사작성일 : 2024-12-19
김승수 의원, 23일 공유숙박 제도화 위한 국회정책토론회 개최
김승수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 북구을) 이 오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공유숙박 합리적 제도화를 위한 국회정책토론회’를 연다. 관광산업에서의 공유숙박은 소유가 아닌 대여와 차용을 통해 유휴자원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경제활동 방식으로 공유경제의 가장 활발한 분야로 급부상하고...
한국경제 | 기사작성일 : 2024-12-18
與 우재준 "대구 국회의원으로서 탄핵 반대표 행사할 것"
국민의힘 親한동훈(친한)계 우재준 의원(대구 북구갑)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탄핵 사유에 해당한다고 본다면서도 "대구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MSN | 기사작성일 : 2024-12-17
우재준 국회의원 페이스북
그러니까 저새끼는 탄핵은 되어야 하지만 난 내 지역구에서 욕 먹을 수 없으니 반대 표 낼거고 그치만 다른 의원들이 탄핵 해주겠지. 탄핵되어야 할 이유가 충분하니까.
더쿠 | 기사작성일 : 2024-12-17
대구시국회의 "구태가 된 국힘, 땅 속 깊이 묻을 것"
그러면서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 대구경북지역의 국회의원들은 탄핵 반대에 동참하였다. 전직 대구시장을 지낸 권영진, 계엄 해제 투표에 찬성을 표한 우재준 의원조차도 탄핵 반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천명하였고, 대구시장인 홍준표는 이번 내란 사태와 국정 혼란을 야당의 공세나 탄핵 찬성 세력을...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2-17
[속보] 친한계 우재준 “대구 국회의원으로서 탄핵 반대”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초선·대구 북갑)은 14일 “대구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여론을 수렴해 오늘 탄핵소추안에도 반대표를 행사하려 한다”...
MSN | 기사작성일 : 2024-12-16
"배신자 두고 봐" 반성 않는 대구 국회의원들...시국회의 "탄핵에도 정신...
새누리당 국회의원에게 덧씌운 '배신자' 프레임이 8년 만에 재등장했다. 이뿐 아니라 "두고보자", "치졸", "커밍아웃하라", "역겨움" 등 원색적인 말을 쏟아내며 '탄핵 배신자'를 색출할 것 같은 분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 김승수(대구 북구을) 의원은 지난 15일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 의원은 단일대오가 아닌...
평화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2-16
김승수 의원 "지역 문화·예술·체육 시설 증설 국가 예산 적극 투입해...
▲ 김승수 국회의원. 김승수 의원실 제공 김승수 국회의원은 지방으로 이양된 문화·예술·체육 분야 시설 사업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국가 예산을 투입해 지방 간 격차를 해소하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로 인한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도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달 19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전체회의를...
대경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2-16
국민의힘 의원들, 계엄군 병사들만도 못하다[김종구의 새벽에 문득]
부수고 국회의원들을 끄집어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가 현장 장병들에게까지 하달됐지만 이를 거부했다. 선관위 출동 지시를 받은 방첩사령부... "(나경원 의원)라는 어이없는 질문을 던진다. 국민의 뜻이 탄핵에 있음을 알면서도 "지역구인 대구 민심을 고려해 탄핵에 반대한다"(우재준 의원)라고 말한다....
프레시안 | 기사작성일 : 2024-12-16
우재준 의원 "탄핵 사태 한동훈 대표 책임 아냐"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에 대해 "한동훈 대표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건이 탄핵 사유에 해당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럼에도 대구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여론을 수렴해 반대표를 행사하려 한다"고 했다.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12-16
'한동훈 사퇴'…국힘 의원들 "당 새롭게 정비" 한 목소리
오세훈 서울시장도 "탄핵안에 찬성했든 반대했든,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으로서 자신의 소신과 판단에 따라 표결에 임한 것"이라며 "'작은 차이'에 매몰되지... 사퇴한 한 대표를 옹호하는 의원들도 있었다. 우재준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에 대해 "한동훈 대표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12-16
"배신자·이기주의자"… 탄핵 찬성 의원들 비난
유영하(대구 달서갑) 의원 역시 "구질구질하게 국회의원직을 탐내지 말고 떠나라"며 찬성표를 던진 의원들을 맹비난했다. 그는 "우아한 그대들은 그냥... 김승수(대구 북을)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은 '단일대오'가 아닌 '배신자'가 속출하는 자중지란의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며 "당원과 지지자 분들께는...
경북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4-12-15
"배신자는 자격 없다" 대구·경북 의원들, 탄핵 후폭풍 속 발언 쏟아내
김승수(북구을) 의원은 비교적 절제된 표현으로 탄핵 사태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김 의원은 "대통령 탄핵이라는 엄중한 사안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큰 걱정과 실망을 끼쳐드린 것에 대해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사죄드립니다"라며 국민과 당원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그는...
영남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2-15
비겁한 자·쥐새끼·배신자…유영하·권영진·김승수 '탄핵 찬성' 비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탄핵에 찬성한 의원들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2016년... 김승수(대구 북구을) 의원은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은 단일대오가 아닌 배신자가 속출하는 자중지란의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드려 당원과 지지자분들께는...
경북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2-15
‘친한’ 與우재준 “탄핵소추안 반대표 행사…국민께 죄송”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대구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여론을 수렴하여 오늘...
MSN | 기사작성일 : 2024-12-15
30분만에 전광석화 투표 가결에 與의원들 '눈 질끈'
김예지, 추경호, 우재준, 윤한홍 의원 등 여당 의원들은 표결 결과를 지켜보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탄핵소추안 찬성표가 204표로 가결되자 민주당... 김 의원은 이후 취재진을 만나 "대통령 자격이 없는 사람이 대통령에서 내려왔다.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정말 국민들께 송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 / ]
매일경제 | 기사작성일 : 2024-12-14
윤석열 탄핵 가결···대구·경북 국민의힘 의원들은 반대?
▲맨 윗줄부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김기웅(중남구), 최은석(동구·군위군갑), 강대식(동구·군위군을), 김상훈(서구), 우재준(북구갑), 김승수(북구을)... 지역 국회의원들은 지난 3일 발생한 ‘12.3 윤석열 내란 사태’ 이후 줄곧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의견을 낸 이가 없다. 4일 새벽 비상계엄 해제 요구...
뉴스민 | 기사작성일 : 2024-12-14
국힘 우재준 “비상계엄, 탄핵 사유 될 수 있지만 반대”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대구 북구갑)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탄핵 사유에 해당한다고 본다``면서도 “대구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여론을 수렴해 오늘...
에너지경제신문 | 기사작성일 :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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