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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의원 아들, 마약거래 미수 경찰 조사…민주 "마약과의 전쟁 한다더니...

국민의힘 현역 국회의원의 아들이 액상 대마를 구매하다 적발돼 경찰이 조사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와 함께 마약과의 전쟁을 하겠다더니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실세 의원의 아들이 마약을 구하려다 적발돼 입건된 사실이...

대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28

국힘 친윤 핵심 의원 아들 마약 사건, 이철규 연루 의혹… 민주당 '입장...

뉴시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의 아들 A씨가 마약을 구하려다 적발돼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28일 알려졌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이철규 이름 석자가 언론에 오르내리는데도 국민의힘과 당사자는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며 즉각적인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톱스타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28

"'이철규' 이름 석자가 언론에 오르내리는데도...아들 마약 입건에 입을 꾹 닫아"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28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의 아들 A씨가 마약을 구하려다 적발돼 경찰에 입건된 사실과 관련,...

MSN | 기사작성일 : 2025-02-28

노종면 "국힘, 소속 의원 아들 마약 입건에도 입 닫아 …입장 밝히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의 아들 A씨가 마약을 구하려다 적발돼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28일 알려지자 "이철규 이름 석자가 언론에... 해당 의원은 당장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국민의힘 실세 의원의 아들이 마약을 구하려다 적발돼...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2-28

노종면 "파면 관련 합리적·상식적 결론 기대…3월 둘째 주 넘지 않을 것...

어제(25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변론이 종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노종면 국회의원(부평갑)이 오는 5월에 대선이 치러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노 의원은 오늘(26일)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윤 대통령이 파면될 수 있을 지가 관건인데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결론이 나올...

경인방송 | 기사작성일 : 2025-02-26

노종면 의원 "부평 캠프마켓 주차면수 늘려야"

▲ 더불어민주당 노종면(부평구갑) 국회의원이 26일 오전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 옛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부지에 조성되는 주차장 규모가 턱없이 작아 지하화를 통한 주차장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노종면(부평구갑) 국회의원은 26일 오전...

인천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26

노종면 의원 "부평 캠프마켓 주차면수 늘려야…인천시장 관심 더 필요해"

부평 캠프마켓의 주차면수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종면(민주·부평구갑) 국회의원은 2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캠프마켓 주차면수 확대를...

경기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2-26

박선원 "尹 '복귀 후 개헌' 발언은 다시 계엄 일으켜 개헌으로 영구집권...

박 의원은 국정원 제1차장 쪽에서 홍장원 전 1차장, 현 국회의원인 박선원 국정원 전 1차장을 공격하기 위한 공작을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은 것이냐는 질의에 "둘이 어떤 식으로든지 간에 국정원 안에 있는 현직은 물론이고 전직들까지 찾아다니면서 '최근에 박선원 만났냐, 최근에 홍장원 만났냐. 둘에 대해서...

폴리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26

노종면 “대통령 탄핵,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결과 나올 것…개헌 필요성...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국회의원(인천 부평갑)이 ‘탄핵 인용’ 가능성을 암시했다. 이와 함께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헌법을 개정하고 권력 구조 등을 개편해야한다는 사실에 대해 적극 공감했다. 노 의원은 26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

경기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26

[정치쇼] 박선원 "尹 복귀시켜주면 개헌? 다시 계엄해 영구집권 하겠단...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이 받은 제보는 지금 국정원 제1차장 쪽에서 전전 국정원 제1차장인 홍장원 전 차장, 또 그전에 했던 현 국회의원인 박선원 국정원 전 1차장. 이 두 사람을 공격하기 위한 어떤 공작을 하고 있다 어떤 공작을 하고 있다 이걸 제보받으셨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박선원 : 네. 둘이 어떤...

SBS | 기사작성일 : 2025-02-26

'국회 의결 방해' 공방…"군대를 사병으로 전락시켜"↔"지시한 적 없어...

김계리 / 윤석열 대통령 대리인 "박선원이 작은 소리로 "의원들을 빼내라"라고 하였고 김병주가 그를 받아 국회의원들을 빼내라는 진술로 변경되어가는 과정이 보입니다." 비슷한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이나 조지호 경찰청장 역시 진술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TV조선 윤재민입니다.

TV조선 | 기사작성일 : 2025-02-25

尹측 “야당, 입법 폭거 자행” 국회측 “尹 복귀땐 제2 계엄”

이어 민주당 박선원·정청래 의원 등의 이름과 전과를 줄줄 읽기도 했다. 윤 대통령 측은 국회의 계엄해제안 의결을 방해했다거나, 정치인 체포를 지시했다는 의혹도 부인했다. 송진호 변호사는 “국회 봉쇄는 있지도 않았고, 국회의원들이 본회의장에 들어가는 것을 막지도 않았으며, 의결을 방해하지도...

조선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25

국회 측 "계엄 선포 순간 대통령 포기한 것"…탄핵심판 최종변론

윤 대통령 측은 22대 국회의원 중 박선원·서영교·조국·이인영·김민석·박홍근·윤건영 의원 등 국가보안법 혐의 전과기록 명단, 곽 전 사령관이 출연한 김병주 의원 유튜브 출연 영상, 우원식 의장·이재명 의원의 계엄 당시 월담 영상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 야권 의원들은 일부 종북 성향을 가지고 있고, 윤...

더팩트 | 기사작성일 : 2025-02-25

박선원 "홍장원 메모 대필 공세, 극우 내란세력 음모론 공작“

인천투데이=이종선·인투아이(INTO-AI)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선원(국회 정보위 간사, 국방위원, 윤석열 내란혐의 국정조사 특위 위원) 국회의원이 최근 자신이 홍장원...

인천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2-25

[단독] 국가보안법 전과자, 국회에 몇 명이나 있을까?

가진 국회의원이 총 2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총원 300명 가운데 7.6%에 해당한다. 국가보안법이란 국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활동을... 86세대 8명은 실형을 살았는데 이들 가운데 징역형을 가장 길게 받은 의원은 민주당 소속 박선원 의원과 진성준 의원으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 탄핵...

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2-24

나경원 의원이 들고 나온 '북한지령설', 이유는?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23

2024년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은?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은 4개 부문에서 총 9명이 선정됐다. △의원 방문 이용 부문에서는 강득구·조경태·김민석 의원이, △의회·법률정보회답 이용 부문에서는 노종면·이헌승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행본 대출 이용 부문에서는 조인철·임오경 의원이, △전자도서관 이용 부문에서는...

여성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2-22

특전사 부하 "尹, 의원 끌어내라 지시…곽종근, 발언 삭제 요구"

국회에 출동했던 707특수임무단이 포박용 케이블 타이를 썼다는 주장도 나왔다. 박선원 민주당 의원은 전날 국방위원회에 이어 이날도 케이블 타이를 가져와 직접 묶으며 “케이블 타이는 사람을 묶도록 설계돼서 문을 봉쇄할 수 없다”며 “국회의원들 잡아 가려고 준비한 것”이라고 했다. 김현태 육군...

중앙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21

[국회는 지금] 노종면 국회의원,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 수...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국회의원(인천 부평갑)은 국회도서관 개관 73주년 기념행사에서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도서관은 매년 국회의원들의 도서관 이용 실적을 평가해 4개 부문에서 최우수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데요. 노종면 의원은 의회·법률정보회답 이용...

LG헬로비전 | 기사작성일 :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