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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올해 1만2000개 일자리 창출…고용률 73% 목표

중소기업지원(8개 사업) 138개, 민간기관 고용 창출(5개 사업) 2795개다. 지난해 구는 1만1660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공시했고, 1만37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117% 초과 달성했다. 15부터 64세까지의 고용률은 73.1%로 2022년보다 2.4% 상승했고 서울시 자치구 중 2위를 기록했다.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은...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04-05

금천구, 올해 일자리 1만2천개 만든다…고용률 73.3% 목표

중소기업지원(8개 사업) 138개, 민간기관 고용 창출(5개 사업) 2천795개 등이다. 구는 지난해 1만1천660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공시했고 실제 1만3천700개를 창출해 목표 대비 117%의 달성률을 보였다. 15~64세 고용률은 73.1%로 서울 자치구 중 2위를 기록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4-04

금천구, 해외 판로개척 지원…“온라인 수출길 정보 제공”

구매자 선정을 위한 상담도 진행하며 금천구청 지역경제과에 전화(02-2627-2226)로 상담 시간 예약 후 기업지원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금천구청 소속 세무직 공무원과 서울경제진흥원에 소속된 전문위원으로부터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화와 이메일로 해외구매자 검색을 요청할 수도 있다. 전화...

서울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3-11

금천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50억 원… 0.8% 금리로 최대 1억 원 지원

업체당 1억원 이내,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3월 21일까지 이메일 또는 구청 지역경제과와 기업지원센터 방문 신청 서울 금천구는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0.8% 금리로 5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3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문화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2-26

유성훈 금천구청장 "막내 구청 아닌 경제 거점 도시 만들겠다"

“출퇴근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에서 강남역이 아닌 가산디지털단지역이다. 금천구청은 경제 거점 도시의 역할을 하고 있다.” 17일 오후... 유 구청장은 “청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금천구를 만들겠다”며 “기업지원센터를 확대하고 휴식을 위한 정원형 쉼터와 테마형 공원 등 녹색정원 특화...

아이뉴스24 | 기사작성일 : 2024-01-18

독보적인 기술력가진 시스템 비계 시공업계 리딩컴퍼니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이 업체는 비계 해체 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2018년 출범한 시스템 비계, 시스템 동바리 설치·해체 전문 벤처기업이다. 건설 현장... 나이스정보기술평가를 통해 ‘시스템 비계 설치 분야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조영구 대표는 “시스템 비계는 구조 계산을 통해 제품 조립...

스포츠서울 | 기사작성일 :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