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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자립도 올려야하는데'⋯대안 없는 기초단체

파리협정으로 '2050 탄소중립' 기후동맹국 중 하나인 우리나라는 당장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2017년 대비 24.4... 뒤이어 무주군 82.7%, 부안군 73.0%, 군산시 68.5%, 임실군 65.0%, 남원시 62.6%, 김제시 49.2%, 장수군 33.5%, 고창군과...

전북일보 | 기사작성일 : 2022-08-23

권익현 부안군수, 제6기 기후위기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선출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부안군은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 ... 가스 인벤토리 구축 등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2-08-16

권익현 부안군수 '제6기 회장' 선출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기조 강의 청취 ▲ 2022년 협의회 활동에 대한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개최됐다. 이날 6기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권익현 부안군수...

브레이크뉴스 | 기사작성일 : 2022-08-16

권익현 부안군수, 제6기 기후위기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선출

현재 부안군을 비롯해 전국 46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 중이다. 제6기 협의회는 기후 위기 극복 포럼 개최와 지자체 폐기물 데이터 관리 및 활용 지원,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등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2-08-16

상주시 환경행정 매진…전국 으뜸 ‘청정 환경도시’ 만든다

부안군과 함께 사업 대상 후보지로 선정됐다. 市는 2024년 말까지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친환경 농업 기반시설조성(시설하우스, 주민편의시설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 낙동강 수열에너지 단지 조성사업 2050 탄소중립...

경상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2-08-15

상주시 환경행정 매진…전국 으뜸 '청정 환경도시' 만든다

상주시가 주도하는 녹색 맞춤형 탄소중립의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2020년 12월 ... 에너지타운 조성사업에 공모해 전북 부안군과 함께 사업 대상 후보지로 선정됐다.

경상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2-08-15

[김동용의 수소경제 톺아보기] 부‧울‧경에 '장거리 수소버스' 달린다…'수소...

◆ 장거리 시외버스·통근버스도 '수소버스 시대' 온다 환경부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기존... 도움없이 전북도 내 기업의 기술만으로 진행된다. 부안군은 수소연료전지 탑재 노면청소차의 실증공간과 수소공급을...

한스경제 | 기사작성일 : 2022-08-15

전북에서도 벼 이모작…비결은 땅심 키우는 '복합유기산'

4일 전북 부안군 동진면 들녘. 넓은 벼농사 지역이다보니 녹색의 향연이다. 한창 볕이 좋을 때여서 벼가 쑥쑥... 않고 논에 녹조(이끼)가 생성되지 않아 탄소중립 시대에 저탄소 농법을 실천하는 것에도 잘 부합한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 기사작성일 : 2022-08-12

[에너지 자립 갈길 먼 전북] (상) 실태 -발전보다 소비 많은 전북

2016년 파리협정으로 '2050 탄소중립' 기후동맹국 중 하나인 우리나라는 당장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2017년... 뒤이어 무주군 82.7%, 부안군 73.0%, 군산시 68.5%, 임실군 65.0%, 남원시 62.6%, 김제시 49.2%, 장수군 33.5...

전북일보 | 기사작성일 :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