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의정 경제 생활 정보 사건사고 알림 +어젠다

지난 뉴스

"고창종합테마파크 비리 강력 규탄"

공신연 기자회견.공직공익비리전국시민운동연합은 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창군과 지역 정치권의 부패 특혜의혹을 강력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공신연은 성명에서 "고창군이 공유재산인 고추종합유통센터와 염전 부지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특정 기업에 매각하고 유네스코...

MTN | 기사작성일 : 2025-09-09

"고추유통센터 헐값 매각".. 고창군 "선거용 흠집내기"

공직공익비리 전국시민운동연합은 오늘(9일) 전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창군이 160억 원을 투입한 고추유통센터 건물을 지난해 민간에 43억 원에 팔아 넘겼다며 공유재산 매각이 잘못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창군은 "효율성이 떨어진 해당 시설의 활용 방안을 찾다가 매각 결정을 한 것...

전주MBC | 기사작성일 : 2025-09-09

"지방의회 해외연수 비리…의원은 면죄부, 말단 직원만 희생양"

지난 3일 지방의회 국외연수 항공료를 부풀린 혐의(업무상 배임)로 고창군의회 사무국 직원 A씨와 여행사 대표 B씨를 송치했지만, 정작 연수를 떠난 의원들은 현재까지 검찰에 넘기지 않았다. 전북에서는 고창군의회를 비롯해 전북도의회와 전주시의회 등 11곳의 지방의회가 경찰의 수사 대상에 올라 있다.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9-09

고창군 "특정단체 군정 흠집내기…선거 목적 지역 위해 행위"

'공직공익비리전국시민운동연합(공신연)'이라 소개한 단체는 이날 전북도의회와 고창군청 앞에서 고창군의 부패·특혜 의혹을 고발한다며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이 제기한 의혹은 고창종합테마파크의 민간투자자인 모나용평이 특정 종교와 관련된 의심기업이란 것이다. 이어 보전 가치가 있는 염전부지를 성토한...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9-09

"지방의회 '부풀리기 국외연수' 경찰 수사, '꼬리 자르기' 비판"/"전북 1...

드러났다"며 "경찰은 배임 등의 혐의로 시의회 직원과 여행사 대표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방의회의 국외 연수 실태를 조사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 도내에서는 전북도의회를 포함한 11개 의회가 수사 대상에 올랐다"는 뉴스는 "김제시의회를 비롯해 고창군의회도 의회...

전북의소리 | 기사작성일 : 2025-09-09

[속보]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지방의회 해외연수, 직원 책임전가 말고...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김남규 김영기 박경기 윤찬영 이강주 이경한)는 9일 성명을 내고 "전북지역 지방의회 해외연수 비용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 최근 경찰이 고창군의회 직원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사실이 알려졌다"며 "이번 수사에서 오직 말단 공무원만을 송치하고, 해외연수 비용 조작의...

전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9-09

전북 시민단체 "지방의회 국외연수 수사, '꼬리 자르기' 안 돼"

연대는 "최근 수사기관이 국외연수비 조작 의혹과 관해 전북 고창군의회 직원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사실이 알려졌다"며 "국외연수 과정에서 의원들의 자부담금을 낮추기 위해 항공료를 부풀리는 관행은 이미 지방의회 전반에 만연하다고 알려져 있다"고 했다. 이어 "말단 직원만을 희생양으로 삼는...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9-09

9월 1주 엔지니어링 주간 입낙찰 동향

하천형 오염저감사업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발주처 : 한국수자원공사 낙찰사 : 동해, 이엔씨, 그린환경 금액 : 2억1,647만원 사업명 : 홍천양수... 발주처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낙찰사 : 유신, 인우 금액 : 12억3,211만원 ■9월 3일 사업명 : 홍천군 풍암정수장 현대화 및 증설사업 건설사업관리 낙찰사...

엔지니어링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09-08

'연수비 뻥튀기 의혹' 고창군의회 관련자 송치

【파이낸셜뉴스 고창=강인 기자】 전북 고창군의회 국외연수비를 부풀렸다는 혐의를 받는 군의회 직원과 여행사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고창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MSN | 기사작성일 : 2025-09-08

해외연수는 의원이, 책임은 직원만?

경찰은 배임 등의 혐의로 시의회 직원과 여행사 대표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방의회의 국외 연수 실태를 조사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도내에서는 전북도의회를 포함한 11개 의회가 수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CG] 김제시의회를 비롯해 고창군의회도 의회 직원과 여행사...

JTV전주방송 | 기사작성일 : 2025-09-08

'깃털'만 처벌하는 수사… 지방의회 '검은 관행' 끊어낼 수 있나

전북 지방의회에 만연한 해외연수비 '부풀리기' 관행에 대한 경찰 수사가 첫 결론을 냈지만, 지역 사회의 반응은 환호가 아닌 허탈감과 분노에 가깝다.... 송치된 고창군의회 직원의 혐의는 명확하다. 의원들의 자부담 비용을 줄여주기 위해 연수 경비를 부풀려 의회에 재산상 손해를 끼쳤다. 법리적으로는 배임...

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9-08

전북지역 지방의회 국외연수 수사 첫 검찰 송치..."지방의원 개입 여부...

직원들의 배임죄만 수사하기보다는 의원들의 개입 여부도 면밀히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여행사나 말단 공무원의 개인 비리가 아니라... 뻥튀기' 고창군의회 공무원 등 2명 송치(9/3) [노컷뉴스 전북] 국외연수비용 부풀린 의혹으로 지방의회 직원·여행사 대표 검찰 송치(9/3, 심동훈)...

전북의소리 | 기사작성일 : 2025-09-05

탱크로리, 앞서 가던 '카 캐리어' 추돌…1명 심정지

4일 오전 11시 8분쯤 전북 고창군 성송면 서해안 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 도로에서 탱크로리 차량과 카 캐리어 차량이 추돌했다. 이 사고로...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9-04

지방의회 연수 부풀리기 의혹 공무원 송치 두고 공직사회 ‘시끌’

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각 기초의회 사무처, 사무국 등에 따르면 현재 경찰은 전북자치도의회 등 11개 의회의 수년간 지방의원 해외 연수 자료를 제출받아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 가운데, 전날 고창군의회 직원이 해외연수비를 과다계상해 의원들의 자부담비용을 낮춰준 혐의(업무상배임)로...

전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9-04

밤·고구마 '가을 작물'로 물든 식품가…'제철코어' 경쟁 확산

롯데웰푸드는 '맛있는 상생 로드' 2탄으로 전북 고창군과 협업해 가을 시즌 한정판 제품인 '고창 고구마 시리즈'를 선보인다. 제품 라인업은 △카스타드... 시리즈와 고창군 특산물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해태제과는 햇밤을 활용한 올 가을 한정판 5종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에 햇밤의 고소함을 담은 시즌...

컨슈머타임스 | 기사작성일 : 2025-09-03

정읍시, 수원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성료…고창군, '제1회 고창군수배 ...

활의 구조와 기본 자세를 배우고 활시위를 당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The 맛있는 K... 고창군, '제1회 고창군수배 전국 청소년 드론축구대회' 개최 고창군은 오는 13일 고창 꽃정원에서 '제1회 고창군수배 전국 청소년 드론축구대회'를...

시사오늘 | 기사작성일 : 2025-09-03

[지자체 이슈] 전북특별자치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개학 맞아 익...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6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노홍석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내 4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집중점검... 고창군 교촌지구는 '오래된 미래 교촌마을,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총사업비 97억 원(국비 40억 원)을 들여 집수리 지원, 골목길 및 경사로 정비, 소공원...

Queen | 기사작성일 : 2025-09-03

국외연수비용 부풀린 의혹으로 지방의회 직원·여행사 대표 검찰 송치

전북 고창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창군의회 사무과 직원 A씨와 여행사 대표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023년 고창군의회 일본 국외연수 과정에서 예산을 과다 책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군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10여 명은 약 3300만 원의 예산으로 일본...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9-03

지방의회 국외연수비 부풀리기 의혹 검찰 송치…전북 11곳 수사 줄줄이...

도내에서는 전북도의회 등 11곳이 수사 대상에 올라 있어 향후 파장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고창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창군의회 직원 A씨와 여행사 대표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023년 3월 진행된 고창군의회 일본 국외연수에서 항공권 비용을 실제보다 높게 청구한...

전북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9-03

'국외연수비 부풀리기 의혹’…고창군의회 직원, 여행사 대표 송치

전북일보 DB 지방의회 국외연수 비용을 부풀렸다는 의혹을 받는 고창군의회 직원과 여행사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고창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창군의회 직원 A씨와 여행사 대표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023년 진행된 고창군의회 일본 국외연수 예산을 500여 만원...

전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