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고성·욕설에 성희롱까지…부끄러운 광주 기초의원들
지난 12일 광주 서구의회 기획총무위원회 2025년 본예산 예비 심사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고경애(다 선거구) 서구의원은 마이크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 지난 7월 기획총무위원장 선출 과정에서 투표용지 ‘불법 촬영’ 의혹이 제기되면서 갈등의 골은 회복할 수 없는 수준으로 깊어졌다는 점에서다. 후반기...

"승진하려면 예뻐야 해"…성희롱, 욕설한 광주 서구 시의원 '징계 회부...
성희롱·막말 등 각종 물의를 일으킨 광주 서구의회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 등 규칙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서구의회는 의원이 잘못을 저지르면 '광주... 고경애 서구의원은 징계 가능 회부날이 지난 18일 이전까지였는데 징계를 요구한 의원이 없었다. 고 의원에게 욕설을 들은 동료 의원이 경찰에 고발하면...

비상시국 욕설·성희롱 물의.."광주 지방의원들 제명해야"
지난 12일 광주 서구의 한 기초의원은 본예산 예비 심사 과정에서 폭언과 욕설을 내뱉어 동료의원에게 고소를 당했습니다. 이 장면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는데, 해당 의원은 "동료 의원이 말을 끊어서 그랬다"고 변명했습니다. 또 다른 서구 기초의원은 공무원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한 뒤 무엇이 잘못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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