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장수군, 인사·건설 '엉터리 행정' 적발
전북 장수군이 인사와 건설분야 등에서 엉터리 행정을 펼치다 전북도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전북도는 “최근 장수군 행정을 종합감사해 53건의 부적정 행정행위를 적발해 이 가운데 29건은 시정조치를, 24건은...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 농민 총파업·단식농성
또 광주 광산구 삼도동(800여평)과 순천시 풍덕동(500여평), 경북 영주(400여평) 등지도 벼논 갈아엎기 시위가 이어졌다. 전북 장수군 농민회는 장계읍 망남리에서 농민 100여명이 모여 호박밭(400여평)을 갈아엎었다. 또한...

“쌀 협상 무효” 전국농민 총파업…출하 거부 농기계반납
총파업을 벌였다. 농민들은 “정부가 쌀 협상을 둘러싼 이면합의 의혹에 대해 투명하게 밝히고 국회는... 전북 장수군 농민회는 장수군 장계면 무농리에서 호박밭 400여 평을 갈아엎기도 했다. 경북 경산시 농민회는...

전공노 파업 참여 전북도 내 공무원 8명, 파면·해임조치
또한 장수군 7급 조모씨와 전주시 완산구청 8급 모씨 등 15명은 감봉1개월에서 정직 3개월이 확정됐다. 이들 징계 대상자가 소청심사 결과에 불복할 경우 향후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CBS전북방송 <ⓒ CBS...

전북지역 파업동참 22명 전원 징계키로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15일 전공노 총파업에 전주시와 순창군 등 도내 6개 시. 군 6급 이하 노조원 3천511명 가운데 22명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전주시 16명, 순창군 3명, 장수군 2명, 무주군 1명 등이다....

-전북
무주와 장수군도 동요 없이 정상근무하고 있다. 전공노 전북본부는 파업 참여율이 예상외로 저조하자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스 티커 부착 등을 통해 파업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체포영장이 발부된 전주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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