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지자체공무원 복지급여 횡령 추가적발
◇정신병원 입원환자 생계급여· 후원금 등 횡령 전북 남원시 모 정신병원 행정실장인 C씨는 2000년 2월부터 지난 5월 사이에 입원환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23명의 급여계좌를 관리하면서 지급된 생계주거비...

우체국 직원 횡령의 60%는 우체국장 책임
전주지법 제2민사부(재판장 정경현 부장판사)는 4일 전북 남원시 S우체국 직원의 횡령사건과 관련, 국가가 우체국장 김모씨(36)와 구속 수감중인 해당직원 진모씨(33.여)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독자편지]한규만/인재양성 차원 ‘대학 등록금 무이자 대출’ 적극 검토를
안우삼 회사원·전북 남원시 도통동 ▼쓰레기 무단투기 몰상식에 씁쓸 ▼ 얼마 전 아침 집 근처 버스 정류장을 지나가다 지저분하게 널린 쓰레기를 보았다. 길가에 내놓은 쓰레기봉투에서 내용물이 쏟아져 일부가 바람에...

[광주/전남][전북]수해복구비는 눈먼 돈?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10일 구속했다. 검찰 조사결과 이씨 등은 명씨의 부탁을 받고 피해가 전혀 없거나... 남원시 사매면 하천 제방 석축공사 현장에서는 시공업체가 레미콘 양을 늘리기 위해 현장에서 레미콘에 모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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