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영암군, 300만원 이상 횡령·유용 무조건 중징계
= 전남 영암군은 공직자들의 비위 근절을 위해 강화된 '영암군 지방공무원 징계양정 규칙'을 개정·공포했다고 7일 밝혔다. 개정된 규칙은 300만원 이상의 공금을 횡령·유용하거나 업무상 배임의 경우 비위정도나 고의...

영암군, 공금 횡령 '중징계'…기준 강화
전남 영암군이 공금횡령 등에 대한 징계 기준을 강화했다. 영암군은 7일 '영암군 지방공무원 징계양정 규칙'을 개정, 공포했다. 행정안전부 표준안에 따라 고친 규칙에는 공금횡령·유용, 업무상 배임의 경우 그 금액이...

전남서 연탄 이용 자살기도 잇따라…당국 '긴장'
21일 전남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20일 밤 9시5분께 영암군 삼호읍 용당리 김모(39)씨의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 무려 80억원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여수시청 공무원 김모(47)씨 부부도 지난해 10월 8일...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참여차량 증가(종합2보)
'멈춰선 트럭'..'달리는 승용차'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인 27일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업단지 도로에 화물연대 소속 트럭이 줄이어 주차돼 있다. 화물연대는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26일부터 집단...

'채권보전 소홀' 영암군 공무원 감사 적발
= 채권보전처리를 소홀히 해 지자체에 손해를 끼친 전남 영암군 공무원들이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다. 20일... 감사원은 업무를 소홀한 영암군수 등 5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parkss@newsis.com

영암군 "공직자 비리 적발시 차상급자까지 징계"
= 전남 영암군은 이달부터 공무원 비리 적발 때 책임의 범위를 당사자뿐만 아니라 차상급자까지로 확대해 시행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영암군의 지방공무원 징계양정에 대한 규칙 개정에 따라 금품수수 등 비위행위나...

전남(최종)-2(끝)
전 군의원) = 3억3천600만원, 136만8천원, 전과1건(배임) ◇고흥군 ▲권승철(한.44.정당인)... 농업) = 3억1천600만원, 병역필, 1천24만원, 전과없음 ◇영암군 ▲박영배(민.61.군의원)...
영암군 복지분야 우수 '숨은 주역' 박애숙씨
= 전남 영암군이 4년 연속 정부에서 시행하는 복지시책 평가에서 전국 우수군으로 선정된데 숨은 주역이... 올 들어 전국적으로 복지급여 횡령 등 끊이지 않는 잡음에도 불구하고 영암군의 맞춤형 복지정책은 빛을...

수억대 보조금 '꿀꺽' 영암산림조합 6명 적발
광주지검 특수부(김재구 부장검사)는 17일 조합의 각종 사업과정에서 비자금을 만들어 활동비, 유흥비, 공무원 뇌물 등으로 쓴 혐의(업무상횡령 등)로 전남 영암군 산림조합 김모(72) 조합장과 문모(53) 과장 등 2명을...

사회복지예산 잇달아 ‘횡령’
[내일신문] 전남 공무원 도덕적 해이 심각 … 감사원, 해당 공무원 파면 요구 전남지역 공무원들이... 2050만원을 횡령했다. 감사원은 영암군으로 전출한 B씨에 대해 징계시효가 지났지만 재발방지 차원에서 엄중한...

광주.전남 막판 고소.고발 봇물
경찰에 고소했다. 또 전남도 선관위는 선거구민 A씨에게 활동비 명목으로 현금 40만원을 제공한 혐의... 또 영암군 선관위도 모 정당 후보가 선거운동원 6명에게 50만원씩 총 300만원을 주었다는 제보를 받아 지난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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