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대전고용청 임금체불 늑장대응에 ‘빈축’
J씨는 P카페를 창업하면서 대전시 동구·중구·유성구 등 3개 지점을 배우자 아들 딸 명의로 쪼개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위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P카페... 결국 대전고용청은 특별감사를 실시해 김 근로감독관을 ‘경고’ 처분했다. 대전 P카페 사건은 진정·고발 제기된 지 5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내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23

[21대 대선] 허은아 "이준석 사유물 개혁신당, 지지할 수 없어 탈당"…무...
제22대 대전시 동구 국회의원 출마 △김민 개혁신당 전 홍보부총장 △허용 개혁신당 전 당대표 수행실장 △임병성 개혁신당 전 당대표 정책특보 △조휘진... "이것이 우리가 꿈꾸던 개혁입니까?""이것이 국민께 약속드린 새 정치입니까?" 우리는 지난 해 12월 9일, 이준석 최측근의 해임을 시작으로,직무정지, 고소...
폴리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4-23

학생 운동부 예산 빼돌린 대전 체육교사, 항소심도 '유죄'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4부(부장판사 구창모)는 업무상배임·업무상횡령·사기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대전 동구에 위치한 특성화고에서 체육교사로 근무하며 학생...
디트NEWS24 | 기사작성일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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