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구리시청공무원노동조합, 악성 민원인 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고발
[일간투데이 김영배 기자] 구리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운평)은 지난 2일 민원 응대 과정에서 조합원에게 상해를 입힌 악성 민원인을 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일간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12-08
민주당 “유정복·윤상현 내란 옹호성 발언, 손범규 피소 규탄”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등은 8일 유정복 인천시장의 내란 관련 발언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해명, 책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A씨는 지난달 손 전 대변인을 경찰에 고소했고 손 전 대변인은 이달 6일 대변인직 사의를 표명했고 당대표가 수리했다. 손 전 대변인은 지난 7일...
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12-08
유정복 인천시장, 현 정권 비판…민주당 '발끈'
마지막으로 유 시장은 '이중사고(Double think)'를 언급하며, 반미·반일 선동은 표현의 자유라 하고 반중 시위는 혐오 범죄라 낙인찍는 모순을 강요하고 있다도 지적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8일 논평을 통해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강행 즉각 중단과 민주당만 우대하는 특검의 '이중잣대', 무너지는...
LG헬로비전 | 기사작성일 : 2025-12-08
인천시, 2026년 국비 역대 최대 6.4조 확보...올해 보다 6,038억 증가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16.2억, 순증) 등 정부안 대비 총 108억 원이 추가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유정복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핵심 예산을 확보한 것은 인천시와 중앙정부, 국회의 긴밀한...
브레이크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08
인천시, 2026년 국비 역대 최대 6조 40000억 원 확보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16억 2000만 원) 등 정부안 대비 총 108억 원이 추가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핵심 예산을 확보한 것은 인천시와 중앙정부, 국회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라며 "확보된 국비가 시민 행복과 인천의 미래를 위해...
더팩트 | 기사작성일 : 2025-12-08
2026년도 인천시교육청 예산 약 5조2917억원 잠정 확정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상시형 탐지기 설치사업 2억원 ▲학생성공버스 운영비 1억229만원 ▲AI융학교육원 과학관 노후전시물교체 10억원 등이다 감액된 예산은 ▲학교건강코칭지원 2억5000만원 ▲지방공무원 대체인력 인건비 14억6900만원 ▲식판세척위탁사업 3억5100만원 등이다. 한편, 인천시의회...
인천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12-08
인천시 연수구,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날림 먼지 발생사업장 약 534곳을 점검해 환경 관련법 위반 27건에 대해 행정처분을 했으며,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날림먼지 점검 및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원 운영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과 관련해 ▲대기오염물질...
시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08
민주당 인천시당 “유정복, 내란 발언 즉각 해명해야…인천 정치 신뢰 ...
이날 기자회견에는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과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시·구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고 위원장은 “유 시장은 ‘민주당 폭거 때문에 계엄이 불가피하다’, ‘내란몰이는 유령이다’ 등 내란 시도의 불법성을 희석하는 위험한 발언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의견이 아닌 헌정...
경기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08
인천시,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인천시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감시단을 운영해 건설공사장·사업장 밀집지역 등 취약지의 환경오염 불법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반 비산먼지 원격감시체계도 강화해 실시간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자원회수시설...
CNB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08
[인천 주요 뉴스]인천 시민단체들 "직매립 금지, 정부·정계 힘 모아야...
인천 시민단체들 "직매립 금지, 정부·정계 힘 모아야"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 범시민운동본부와 인천경실련 등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직매립이...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08
인천시립박물관, ‘국민방위군일기’ 출간 북콘서트·전시회 연다
심 선생은 75년간 일기를 소중히 간직해 오다 2024년 인천시립박물관에 기증했고, 박물관은 6개월간의 보존처리와 사진 촬영을 거쳐 단행본 발간을 추진해... 그러나 군 지휘부의 부식·피복비 횡령 등 구조적 부패가 드러나 수많은 젊은이가 굶주림과 추위, 질병으로 목숨을 잃었으며, 사건 관련 지휘관 5명이...
시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08
[단독] 경찰, '비행기값 부풀리기 의혹' 인천 기초의원 1명 입건
3월 인천시의회와 인천 기초의회 등 지방의회 의원들이 공무국외 출장 중 비행기값을 부풀려 교통비·숙박비 등 경비를 충당했다고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지방의원들이 실제 비행기 값을 부풀렸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행기값을 고의로 부풀려 경비로 유용했다면 횡령죄와 공문서...
인천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12-08
인천시, 2026년 역대 최대 국비 6.4조 확보
5억, 순증) △강화 고려박물관 건립 타당성 용역(5억, 순증) △계양구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16.2억, 순증) 등 정부안 대비 총 108억 원이 추가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핵심 예산을 확보한 것은 인천시와 중앙정부, 국회의 긴밀한...
컨슈머타임스 | 기사작성일 : 2025-12-08
평택시의원 시 집행부 상대 과다 자료제출 요구 '갑질' 논란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시의원이 내년도 예산심사 중 평택시문화재단을 상대로 과다한 자료를 요구하면서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MSN | 기사작성일 : 2025-12-07
새해부터 수도권 쓰레기 못 묻는다…소각장 '비상'
수도권에서 나오는 쓰레기의 상당량을 그동안은 인천의 매립지에 묻어왔습니다. 하지만 환경오염 문제에다 주민들 반발 때문에 다음 달부터는 이런 직매립이 금지...
SBS | 기사작성일 : 2025-12-07
경인일보가 30년 전 보낸 ‘환경파괴 경고’ [경인일보가 바꾼 세상·(6...
환경 오염은 진행중이다. 제도 개선이 해결을 뜻하지 않는다. 사회가 변하면서 새로운 환경 이슈가 등장하기도 한다. 1990년대에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논의가 없었지만, 최근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한 예다. 언론으로서 지속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2022년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창후리 선착장에...
경인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07
인천지역 노인회장, 공익 제보자에 '2차 가해' 의혹 논란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내부 갑질 및 업무추진비 부정지급 의혹으로 이미 국민권익위원회와 고용노동청의 지적을 받은 인천지역 한 노인회 회장이 공익 제보자를...
우리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07
송도글로벌파크 "황톳길 원해요" 조성 시작하니 "나무나 심어달라"
우리 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천시와 시의회가 함께 10개 군·구의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소통... 인근 주민 A씨는 "이미 다른 황톳길 사례에서 오염이나 안전 관리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데 아이들이 많은 이 지역의 특성상 너무 위험하다"며 "예산이 있다면 나무를...
기호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07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 김기호 이사
김 이사는 “상품 가치가 없는 꽃게는 결국 그물과 함께 해양쓰레기가 돼 악취와 해양오염 원인이 된다”며 “버려질 꽃게를 육수로 재가공해 조금이라도 환경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했다. 꽃게 육수팩은 2023년 인천시 인천관광기념품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은 당시...
경인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07
'계절근로제 민간 허용'…불법 브로커 확대 우려
법무부가 계절근로 전문기관 도입을 포함한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자 '불법 송출 브로커' 확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천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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