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기자수첩] 고립무원 천안시의장
국민의힘 소속인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징계 등 압박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그야말로 '고립무원(孤立無援)'이다. 김행금 의장의 원칙 없는 행보에 여야 시의원뿐만 아니라 천안시공무원까지도 한숨을 내쉬고 있다. 김 의장 의장은 두 달 후면 후반기 1년째를 맞이하지만...

[천안24시] 천안시, 2025 제77회 충남도민체전 준비 '총력'...D-20 최종 점...
천안도시공사, 천안축구센터 환경정비 완료...도민체전 대비 박차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청당·청수·신부동 현장 점검…민생 현안 챙겨 천안시는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민체전 추진현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대회...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관내 현장방문 통해 민생현안 특별 점검
20일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은 △청당동 롯데캐슬 아파트 인근 △ 구성초등학교 뒷길 진입로 △신부동 야우리몰 및 신세계백화점 인근 택시 승강장 부근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상황을 세밀히 살폈다. 청당동 롯데캐슬 아파트 건축 현장 및 청당동 433-8번지, 구룡동 365번지 주변은...

'관용차 사적 이용' 김행금 천안시의장 윤리위 회부 뭉그적
휴일에 운전원을 대동해 관용차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참석한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에 대해 민주당 소속 시의원 12명이 징계요구서를 제출했지만, 김행금 의장이 7일째 윤리위원회 회부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버티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윤리위 회부조차 불투명해지자 지역사회에선 같은 혐의로 재판...

천안시의회 인사 갈등…이 번엔 국가인권위로
A씨는 지난 1월 천안시의회 인사위원회에서 5급 승진대상자로 심사, 의결됐다. 하지만 김행금 의장이 “인사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며 인사안 결재를 4개월 넘도록 거부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A씨는 진정서에서 “김 의장이 ‘○○만은 안 된다. 몇 번을 말했다. 왜 안되냐...젊어서 안 된다’는...

"인사권 행사 부적절" 천안시의회 직원, 김행금 의장 인권위 진정
김행금 의장, 4개월간 5급 승진자 인사결재 거부 “나이 젊다” 이유 거부… 승진교육도 안 이뤄져 [충청투데이 ]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이 부적절한 인사권을 행사하고 있다며 내부 직원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했다.19일 충청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A 씨는 지난 16일 국가인권위원회에 김행금...

[동정]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20일 오전 11시 충남교육청에서 열리는 천안교육지원에 관한 MOU체결 참석.
[동정]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동남구 청수·청당·신부동 일원에서 천안시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현장방문을 통해 주민숙원사업 및 민원, 고충처리 상담에 참석.

[창간 37주년 기획특집 3부] 천안시의회, 시민 위한 의회인가? – 조례도, 존재감도 ‘실종’ > 뉴스
천안시의회 전경 ©사진=이현자 기자 [천안신문]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다짐으로 의회에 입성한 천안시의회 의원들. 그러나 시민들이 실제 체감하는 의정 활동은...

[창간 37주년 기획특집 3부] 천안시의회, 시민 위한 의회인가? – 조례도, 존재감도 ‘실종’ > 뉴스
천안시의회 전경 ©사진=이현자 기자 [천안신문]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다짐으로 의회에 입성한 천안시의회 의원들. 그러나 시민들이 실제 체감하는 의정 활동은...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보령시의회는 이러한 동참을 계기로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정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최 의장은 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해 다음 참여자로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과 한상규 보령해양경찰서장을 지목했다.

관용차 사적 이용하더니, 주정차 과태료도 빼달라는 천안시의회
공문에는 ‘주민 불편 사항 청취 및 해결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을 때 발생한 주·정차 위반’이라는 내용이 담겼으며 천안시의회 의장 직인(도장)이 찍혀 있었다. 공문은 사무국이 작성했지만 보낸 사람은 천안시의회 의장이라는 얘기다. 천안시, 시의원 5명 모두 과태료 면제 천안시의 경우 주·정차 위반 과태료...

천안시의원, 정치 집회에 직원 대동 논란..."윤리위원장 윤리위 회부감"
국민의힘 소속 충남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이 운전 직원을 대동해 관용차를 끌고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공분을 사...

천안시의회 또 기강해이…이번엔 윤리특위위원장이 공무원 사적 동원 논란
천안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상구(국민의힘)시의원이 시청 공무원을 특정 정당행사에 동원한 사실이 드러나 뒷말이 무성하다. 14일 천안시의회 등에 따르면...

천안시의회 잇따른 구설…“공적 자원을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 비난
이상구 윤리특위 위원장, 공무원과 탄핵반대집회 김행금 의장은 전당대회 관용차 사적 이용 논란 충남 천안시의회 의원들이 공적 자원을 사적·정치적으로 이용한 사실...

천안시의회 잇따른 구설에 책임론 '부상'…"공적 자원을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 비난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이상구 천안시의회 의원(왼쪽 첫 번째)이 지난해 10월 활동 보조인 A씨(뒷줄 노란색 화살표)와 함께 국민의힘 천안을당협 행사에...

중기중앙회 충남본부 산자위 이재관 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또 충청남도의회 구형서, 정병인 의원과 천안시의회 엄소영, 배성민 의원도 함께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차기정부 중소기업 정책제언 전달식과 함께 7건의 현장·서면 건의와 답변으로 진행됐다. 정책제언에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제조업 부흥...

천안시의회 잇따른 구설에 책임론 ‘부상’...“공적 자원을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 비난
천안시의회 잇따른 구설에 책임론 부상'...공적 자원을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 비난, 윤리특위 위원장 공무원과 탄핵반대집회 의장은 전당대회 관용차 사적 이용 논란.

천안시의회 인사 파행사태 지속… 하반기도 불투명
감사 결과 책임진다던 김 의장 ‘모르쇠’ 일관 5급 이어 6-8급 후속 인사도 차일피일 미뤄져 [충청투데이 ]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촉발된 '인사 파행' 사태가 하반기 인사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장이 상반기 인사안에 결재를 거부하고 있어 하반기 인사 후보자 명부 작성에...

[의회소식] 최은순 보령시의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제 특정 부서나 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보령시의회도 정책적 지원과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인구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과 한상규 보령해양경찰서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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