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민주당 탈당...“사임서 다시 제출”
충남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이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했다고 23일 밝혔다. 홍 의장은 “부적절한 행동으로 시민분들께 깊은 실망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저의 언행으로 시민분들과 시의회에 큰 누를 끼쳤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날 오전 열린 제25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자신이 제출한...

아산시의회, '2025년 제1회 의원회의' 31일 개최
10건 현안업무 추진사항 설명 및 협의 충남 아산시의회는 오는 31일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의원회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의원회의의 집행부 안건은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 지원 계획(지역경제과) △남산근린공원 등산로 일원 잔여지 매입 추진(정원조성과)...

"누가 반대표를 던졌나" 아산시의회 의장 사임건 부결...때아닌 진실공...
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받아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아산시는 시의회 마저 의장직 사퇴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 간에 의견이 첨예하게 맞서며 후폭풍이 우려되고 있다. 이신학 onyangasan@asiatoday.co.kr

아산시의회 국민의힘 “민주당, 아산시민 기만하는 언론플레이 중단하라”
충남 아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오전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음주물의를 빚은 홍성표 의장의 '사임 안건' 찬반 투표에 적극 임하라고 요구한데 대해 국민의힘이...

아산시의회 여야 갈등 심화… 의장 사임안 부결 놓고 책임공방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의 사임안이 23일 부결되자 여야 간 성명서를 통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아산시의원들은 국민의힘 아산시의원들이 의장...

‘음주 축사’ 물의 일으킨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사임 부결은 누구 탓?
'음주 축사'로 물의를 일으킨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의 사퇴서가 23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부결된 가운데 누가 반대표를 던졌냐는 논란이 일며 또...

아산시의회 국민의힘 “민주당, 아산시민 기만하는 언론플레이 중단하...
국민의힘 의원들은 "아산시의회 혼란을 직접 일으킨 장본인은 민주당 시의원들인데 책임을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떠넘기지 말아야 한다. 책임은 회피하고 혼란을 일으킨 꼼수정치를 배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에 뒤집어 씌우기 위한 각본을 짠 것인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아산시의회 의장직 사임안 부결…여야 책임 '공방'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졸업식장에서 음주 축사로 물의를 빚어 자진 사퇴 의사를 표명한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사임안이 의회 표결 결과 부결됐다.

아산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개회…의장 사임의 건 부결
이날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아산시의회 의장 사임의 건'이 상정됐다. 본회의에 앞서 징계와 관련된 접수 사항을 보고하고 이를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아산시의회 의장 사임의 건은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으며 재적의원 17명 중 출석의원 16명으로 투표 결과 찬성 7표, 반대 9표로 부결됐다.

'음주 축사 논란' 홍성표, 아산시의장 유지…사임안 부결
모교 졸업식에서 음주 축사로 물의를 빚은 홍성표 충남 아산시의회 의장이 직을 유지하게 됐다. 자신의 사퇴 의사에도 불구, 사임 처리안이 시의회에서 부결되면서다. 아산시의회는 23일 홍성표 의장의 사임 건과 차기 의장 선출을 위해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투표는 무기명으로 진행됐으며...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사임안 부결…정상화 난항
[아산]졸업식 음주축사로 물의를 빚어 자진 사퇴 의사를 표명한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의 사임안이 23일 의회 표결 결과 부결됐다.

홍성표 의장 사임의 건 부결...의장직 유지
23일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에 대한 사임의 건이 부결됐다.이에따라 의장직을 그대로 유지하게 된 가운데 국민의힘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아산시의회는 이날 제254...

아산시의회 민주당 의원, 홍의장 사임건 부결에 "국민의힘 아산시의원들은 꼼수정치 중단하고 의장 사퇴 동의하라"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음주 추태를 부린 홍성표 의장의 사임의건 부결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의원들이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아산시의원들은 꼼수정치 중단...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원, 마지막으로 앉아보는 의장석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원이 23일 오전 열린 긴급 임시회에서 사임의 건을 처리하기 전 마지막으로 의장석에 착석했다.

아산시의회, 물의 일으켜 사임한 의장 대신 맹의석 부의장 주관
아산시의회는 23일 열린 임시회 통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의장을 사임한 홍성표 의원(전 의장) 징계의 건 포함, 새로운 의장 선출 등을 맹의석 부의장이 주관하고...

‘음주 추태 사퇴’ 아산시의회 23일 의장 보궐선거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10일 술에 취한 채 모교인 아산고등학교 제50회 졸업식에 참석해 추태를 부려(관련기사 ‘음주 추태’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결국 사퇴) 논란이 일자 14일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단독]아산시의회 운영위, 새 의장 선출 표결 합의...23일 무기명 투표로
이번에 시행되는 아산시의회 의장 보궐선거는 홍성표 의원이 의장으로 있는 동안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일로 사임하면서 치러지게 됐다. 아산시의회 운영위원회는 김미성 위원장, 천철호 부위원장, 명노봉 위원, 이기애 위원, 박효진 위원, 전남수 위원, 김희영 위원 등 7명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아산시의회, 23일 임시회 열고 새 의장 선출
충남 아산시의회가 오는 23일 오전 10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의장 보궐선거를 치른다. 이번 임시회는 최근 모교 졸업식에 음주 상태로 참가해 물의를 일으킨 홍성표 의장이 사퇴서를 제출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를 위해 마련됐다. 보궐선거는 홍 의장의 사직서 수리 이후 진행 예정이다. 현재 시의회 의석은...

아산시의회, 23일 새 의장 선출
아산시의회 의회동 전경 충남 아산시의회가 모교 졸업식에서 '취중축사'로 물의를 일으킨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사임 건을 처리하고, 새 의장 선출에 나선다. 아산시의회는 오는 23일 '원 포인트' 임시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홍 의장은 지난 10일 모교인 아산고등학교 졸업식에 술에...

아산시의회, 23일 ‘졸업식 음주추태’ 홍성표 의장 사임 처리키로
아산시의회는 이날 홍 의장에 대한 징계 안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고 후임 의장 선출을 위한 보궐 선거도 진행할 예정이다. 의장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김미영 의원과 국민의힘 이기애 원내대표가 의장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전체 17명 중 민주당 의원이 9명으로 국민의힘보다 1명 많고 홍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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