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부부싸움 끝에…아파트서 동반 추락한 부부 사망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싸움 끝에 40대 남편과 30대 아내가 숨지고 10대 자녀가 다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늘(1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16분쯤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아파트에서 "아빠가 엄마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같이 뛰어내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27층 집에서 추락한...

[초점] 반복된 사망사고에 철수 검토…현대엔지니어링 '오너 리스크' 현...
(자료제공=현대엔지니어링) 지난 3월 25일 충남 아산의 한 오피스텔 건설 현장에서 하청 소속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불과 15일 전인 3월 10일엔... 사진은 서울세종 고속도로 붕괴 현장 모습./김철환 천안시의원 제공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계열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토목사업...

부부싸움하다 아파트서 추락 사망..10대 딸도 다쳐
부부싸움을 하다 아파트에서 추락한 부부가 숨졌습니다. 10대 딸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16분쯤 충남 천안시...

천안 아파트서 부부 추락해 숨져…자녀도 치료 중
13일 오후 9시16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아파트에서 부부가 1층 화단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집 안에 있던 자녀는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충남소방본부와 천안서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부부가 27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천안서 부부싸움 끝에 추락한 부부 숨져…자녀 1명 다쳐
1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6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아파트에서 "아빠가 엄마를 (흉기로) 찌르고 같이 뛰어내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아파트 27층에서 추락한 아빠 A(40대)씨는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고, 엄마 B(30대)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집...

천안서 부부싸움 후 추락사고로 3명 사상
지난 13일 오후 9시 16분께 충남 천안시 두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싸움 끝 추락사고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4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아빠가 엄마 찌르고 뛰어내려" 부부 사망…10대 딸도 흉기에 찔렸다
충남 천안시 한 아파트에서 부부싸움이 흉기, 추락 사건으로 이어져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16분쯤 충남소방본부에 "아빠가...
천안서 부부싸움 비극…2명 사망·1명 부상
늦은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아파트에서 부부싸움으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14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9시 16분쯤 "아빠가 엄마를 흉기로 찌르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신고를 받고 출동한...

남편이 아내 찌르고 함께 투신해 사망…딸도 흉기에 부상
16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아빠가 엄마를 흉기로 찌르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아파트 1층 화단에서 숨진 A 씨(40)와 심정지 상태의 아내 B 씨(38)를 발견했다. B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신고자의 집 안에서는...

충남 천안 아파트서 부부 추락…자녀도 흉기에 다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3일 오후 9시16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아파트에서 부부가 1층 화단에 떨어져 숨.

충남 천안서 부부싸움이 흉기·추락사고로…3명 사상
지난 13일 밤 9시16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27층짜리 아파트에서 부부싸움으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4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자녀로부터 "아빠가 엄마를 흉기로 찌르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는 신고를 받았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 아파트 1층 화단에서 숨져있는...

[오늘의 주요일정] 대전·충남(14일, 월)
일원) ◇천안시 -박상돈 시장 11:00 제279회 임시회 개회(본회의장) ◇공주시 -최원철 시장 08:30 2025년 집중안전점검 사전 설명회(재난종합상황실) ◇논산시 -백성현 시장 14:00 고위직 대상 맞춤형 4대폭력 예방교육(아트센터 소공연장) ◇부여군 -박정현 군수 09:00 공감소통회의(서동브리핑실)...

4월 셋째 주 주말 충청권 사건·사고
지난 11일 낮 12시 55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매주리, 오후 2시 47분쯤에는 충남 서천군 판교면 판교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산불 모두... 공주시에서 개최된 자전거 대회에서는 30대 참가자가 5m 높이의 다리에서 추락하기도 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 13분쯤 사곡면...

천안개방교도소, 교정공무원 사칭 사기 시도 사건 발생… 주의 당부
천안개방교도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충남 천안시 관내 'ㄱ식자재 마트'에서 천안지역 교정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 사건이 발생했다. 휴대폰 문자로 본인을 교정공무원이라 소개하면서 공무원증 사진을 제시하고, 물품 납품(훈제닭 810만원 상당)을 요구함에 의심을 느낀 해당 마트 관계자가 천안개방교도소에...

민주주의 회복과 경제성장 추구하는 '회복과 성장 플랫폼' 발대식 개최
▲ 문진석 축사를 하는 문진석 국회의원 ⓒ 고창남 다음으로 충남 천안시갑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문진석 의원의 축사가 있었는데, 문 의원은 "윤석열... 장 의원은 "우리는 윤석열에게 3년 동안 이 정권을 맡겨놓고 나오니까 경제, 외교, 안보, 사회 전 분야에 걸쳐서 정말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추락해가는...

[11일 오늘의 사건사고②] 강원 철원군 철원읍 중세리 북측 DMZ서 산불 추...
23분만에 완진 11일 낮 12시 55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매주리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산림당국에 의해 23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는 만큼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천안서도 교정공무원 사칭 물품 납품 요구 사건 발생
최근 전국에서 90건이 넘는 교정공무원 및 교정기관 사칭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개방교도소가 소재한 충남 천안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천안개방교도소에 따르면 11일 천안시 신당동 소재 한 식자재 마트에서 천안 지역 교정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 사건이 발생했다....

'훈제 닭 납품' 교정 공무원 사칭…경찰 수사 의뢰
[서울신문]충남 천안개방교도소는 지역에서 교정 공무원 사칭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천안개방교도소에 따르면 11일 오전 천안시...

천안시, 대형축제 앞두고 식품위생업소 1465곳 집중 점검
시 관계자는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 등 협력 기관과 함께 영업주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과 위생에 책임감을 갖고 지켜나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천안시, 원성천·천안천 밤에도 반짝…'벚꽃조명' 가동
염혜숙 건축과장은 "올해는 산불피해 및 사회 전반적 분위기가 어수선한데, 시민들의 마음에 활짝 필 수 있는 벚꽃길 야간명소를 조성해 천안시만의 특색있는 야경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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