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2025년 5월 17일 (토)

헤드라인 뉴스
지난 뉴스

테크노섬나회 “울산지역 인재양성에 힘 실을 것”
울산대학교는 13일 교내 교무회의실에서 봉사단체인 테크노섬나회 소속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중소·중견기업 혁신 파트너십 'U100' 지역산업육성 기금...

[사설] 울산대 의대 '울산 캠퍼스' 한 치의 차질도 없어야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이 최근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주요 변화 평가 결과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다. 30개 의대 중 울산대 의대와 함께 불인증 유예 판정을...

대왕암공원 울산교육연수원 철거 중인데… 동호회가 방치된 테니스장 ‘무단 사용’
대왕암공원 내 옛 울산교육연수원이 철거 중임에도 불구하고 부속시설인 테니스장은 방치된 채 동호회가 사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울산시,‘소비자 감시자 기본교육’실시
[울산=글로벌뉴스통신] 울산시는 2월 13일(목)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소비자 모니터의 역량 강화를 위한 '소비자 감시자 기본교육'을 실시했.

이상용 울산시배구협회 4대 회장 취임
이날 행사에는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김재근 체육회 사무처장, 강신생 스포츠과학교장을 비롯한 교기학교장, 구·군협회장, 협회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용 제4대 울산광역시배구협회 회장 (사진)은 취임사에서 "울산 배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3월 창단하는...

학교 내 학생 휴대전화 사용제한 교사 70% “필요하다" 학생 52% “불필요" 엇갈려
최근 학교내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 제한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교원과 학부모의 70% 이상이 휴대전화를 수거해야 한다는 응답이 나왔다. 13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교육활동 침해 합리적 조치 교권 회복 다짐
울산광역시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황재윤)이 13일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3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했다. 연수는'교육활동...
학교서 휴대전화 걷을까 말까?…"수업 방해" vs "자율 장점"
" "휴대전화를 걷으면 긴급상황에 외부와 연락할 수도 없고 학교폭력도 심해질 것 같아요." 13일 오후 울산시교육청 별관 외솔회의실에 놓인 7개의 원탁에 30여 명의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교육청 관계자들이 둘러앉았다. 이날 열린 '학교 내 학생의 건강한 휴대전화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울산*경남 대학교육혁신본부, 미래교육 포럼
울산*경남 대학교육혁신본부가 그동안 추진한 지역혁신플랫폼 RIS사업의 성과를 정리하고 앞으로 추진할 RISE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교내 휴대전화 수거 찬성? 반대?···교육 3주체 열띤 토론
학생들의 학교내 휴대전화 사용 문제를 놓고 울산교육청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3주체가 모여 토론을 벌였다. 대다수는 휴대전화 '과사용', '과의존'을 공감...

중소·중견기업 10곳, 울산대에 지역산업육성기금 3800만원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울산지역 중소·중견기업 10곳은 13일 울산대학교에 글로컬대학 중소·중견기업 혁신 파트너십 U100 지역산업육성기금 3800만 원을...

울산교육청, 학교 내 학생 휴대전화 사용 원탁토론회 가져
울산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13일 외솔회의실에서 ‘학교 내 학생의 건강한 휴대전화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공동체 원탁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 내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이 수업 방해, 디지털 기기 과의존 등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학습환경 조성과 원활한 소통 문화...

울산 기업 10곳, 울산대에 발전기금…"신산업 인재 양성"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는 13일 교내 교무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 중소·중견기업 혁신 파트너십 U100 지역산업육성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울산 학생들 52.5% "휴대전화 수거할 필요 없어" 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역 초중고생 7610명, 교사 1903명, 학부모 54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에 대한...

학교 휴대전화 수거...학생은 반대, 교사와 학부모는 찬성 많아
학생들의 휴대전화 수거와 관련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울산시교육청은 13일 외솔회의실에서 '학교 내 학생의 건강한 휴대전화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공동체...

울산 안실련, 남구 안전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맡는다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13일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울산안실련)과 '안전 취약계층 생활안전교육' 운영을 위한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

연암공대-울산과학대, AI 및 화학분야 공동프로그램 운영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안승권)와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두 대학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공동...

울산 학생-학부모·교원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의견 극과 극
울산 지역 교사와 학부모 중 70% 이상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학생 중 절반 이상은 제한할 필요가 없다는...

울산교육청, ‘학교 아침운동 사업’ 올해 50개교로 확대
시 교육청은 3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올해 운영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당 예산 400만 원을 지원한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아침 운동은 학생들의 뇌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정서 순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울산교육청, 교육공무직 838명 인사 단행
울산시교육청은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 전보와 신규 발령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소속기관 5년 이상 만기 근무자, 2년 이상 희망 전보자, 정원 조정에 따른 전보대상자로, 교육업무실무사 등 20개 직종 584명, 신규 채용된 늘봄·교무행정실무사 등 8개 직종 254명으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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