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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고창군, 김치특화 산업 도시로..“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 본격화”
절임배추·저온저장시설 중심, 김치특화산업도시 도약 농가소득·일자리 창출 기대[투데이안] 고창군 대산면 일원에 김치 원료 주산지의 위상에 걸맞은 최첨단 김치 원료...
투데이안 | 기사작성일 : 2025-06-10
고창군, 320억 투입 김치 원료공급단지 조성
절임배추 생산·저장 인프라 구축 청년농·일자리 연계, 지역소멸 대응 모델 기대. 고창군 대산면 '고창 김치특화산업지구' 조감도 [사진=고창군청]
서울경제TV | 기사작성일 : 2025-06-10
고창군, 김치특화 산업도시로 도약한다
지역 일자리 창출, 원료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식품산업 융복합 모델을 선도하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산·관 협력 기반 강화 및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 지난 1월 고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 국내 김치수출...
아이뉴스24 | 기사작성일 : 2025-06-09
청보리·해바라기 ‘경관농업’ 처음 일궈… 年100만명 찾는 ‘핫플’ ...
있는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鶴苑)농장’. 축구장 40여 개 넓이인 이곳은 언뜻 보면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주인공 막시무스 집이 있던 이탈리아... 진 대표는 1960년대 학원농장 창업주인 모친 이학(李鶴·2004년 작고) 여사와 청소년기에 함께 봤던 영화(자이언트·에덴의 동쪽)에 대한 추억을 시작으로...
문화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09
고창에 320억 김치 원료공급단지 조성…연 1만톤 절임배추 생산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원에 첨단 김치 원료공급단지가 들어선다. 연간 1만톤 규모 절임배추 생산과 신선 배추 저장이 가능한 대규모 시설로, 농가 소득... 이번 단지 조성으로 청년농업인 유입과 50명 이상의 지역 일자리 창출, 농가 조직화에 따른 안정적 판로 확보가 기대된다. ㈜대상과의 상생협력으로...
베타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09
고창에 최첨단 김치 원료공급단지 들어선다
고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선도지역에 선정된 데 이어...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형 김치산업 육성은 단순한 농가 지원을 넘어, 농생명 기반 일자리 창출, 청년 정착, 지역경제 견인을 모두 아우르는 미래 산업 모델...
전북중앙 | 기사작성일 :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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