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공직자 재산공개]국회의원 다주택자 40명…국힘 28·민주 9·무소속 3명
이밖에 21대 국회의원 가운데 토지 자산 총액(신고가액 기준)이 가장 많은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박덕흠 의원으로 236억3867만원을 신고했다. 이어 같은당 소속 백종헌 의원(50억3153만원)과 정찬민 의원(17억1932만원)...

코로나 위기 속에도…국회의원 83%, 지난해 대비 재산 증가
국회의원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에 따르면, 의원 10명 중 8명의 재산이 1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은 112억 4,991만 원 증가했습니다. 백지신탁 해지에 따른 비상장주식 등록 등을 주...

김영환 전 국회의원 충북지사 출마설에 지역정가 '시끌'
앞서 29일 국민의힘 충북 국회의원인 박덕흠·이종배·엄태영 의원은 서울에서 김 전 의원을 만나 당의 경쟁력을 강조하면서 충북지사 선거 후보 경선 참여를 요청했다. 김 전 의원은 이와관련해 "주변에 많은 동지들과...

국회의원 10명중 8명, 재산 늘었다… 윤상현 2년 연속 ‘자산 최대 증식’
신고재산이 500억원 이상인 3명의 국회의원(전봉민·박덕흠·윤상현)을 제외한 286인의 신고재산액 평균은 23억8254만원으로 집계됐다. 국회의원들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인사는 전봉민 국민의힘...

[재산공개] 최고 땅부자 박덕흠 '236억'…상위권 국민의힘 일색
21대 국회의원 중 최고 땅 부자는 여전히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정기재산변동신고에 따르면 박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서울 송파구 잠실동, 강원도...

[재산공개] 국회의원 12%는 다주택자…'강남 3구' 소유주 47명
전민 기자,서혜림 기자,박주평 기자,권구용 기자,윤다혜 기자,김유승 기자 = 21대 국회의원 가운데... 다주택자인 동시에 강남 3구에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11명이었다. 국민의힘 소속이 9명, 무소속 2명이다. 박덕흠...

[재산공개] '부동산 문제' 檢송치 의원들 재산 늘어…해외투자 열풍도
'편법 증여' 전봉민·'피감기관 공사수주' 박덕흠…나란히 재산 1·2위 각각 '재산 편법증여', '피감기관 공사수주' 의혹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했다가 복당한 전봉민·박덕흠 의원은 재산총액도 전체 국회의원 가운데 1...

국회의원 평균 재산 23억…다주택 보유 의원은 41명
5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신고한 전봉민·박덕흠·윤상현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23억8254만 원이었다. 가장 재산이 적은 의원은 민주당 진선미 의원으로 -9억8630만 원이었다. 민주당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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