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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출산 큰바위얼굴, 그림책으로 나왔다
734m) 봉우리를 이루는 큰바위얼굴은 높이가 101m로 머리와 이마, 눈, 코, 입, 턱수염까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그림책은 만국 공통어이고, 세대를 뛰어넘어 공감을 일으키는 뛰어난 소통 매개체"이라면서 "영암의 자연과 문화, 사람을 그림책에 담아 쉽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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