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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청년센터 17일 개소…21일 공연·체험행사

전북 진안군은 청년들 소통과 성장을 돕기 위한 청년센터를 오는 17일 열고 청년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진안읍 우화1길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 청년센터는 회의실, 소모임실, 공유공간, 청년 셰어하우스를 갖췄다. 청년센터는 18∼45세 군민에게 맞춤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09

"한덕수·이상민 '전북의 치욕'"이라더니 또 '전북 출신' 타령?/"이재명...

이밖에 기사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서울 중앙고-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며 "이번... 됐다면 진안군 전체 인구가 2년가량 쓸 수 있는 분량"이라며 "정부는 이처럼 발전 허가만 따 놓고 사업 추진이 되지 않던 일명 '알박기' 분량 1.9GW를 올 초...

전북의소리 | 기사작성일 : 2025-06-09

<포커스 : 지역 오가는 생활인구 잡아라> 전북도, 새 인구전략 짜기

진안군 '혜윰 치유 라이프 워크센터' 조성 ▲무주군 '그림책놀이 창작틔움터' 운용 ▲완주군 '온 마을이 하나돼 키우는 꿈배움터' 추진 등이다. 전북도는...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지못해 결혼이 늦고 출산·육아·교육 부담과 가치관 변화로 아이를 낳으려고 하지 않는 상황에서 인위적 인구 늘리기는 한계가...

전북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08

“한민족, DNA에 산림 관리의 전통과 노하우 담겨”

배 교수의 저서 ‘진안군 중평 마을 공동체’는 관련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번에 전북 진안군 중평 마을의 산림계 기록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나무를 팔아 번 돈으로 쌀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 서당 훈장을 초빙하는 데 보태는 등 지역 교육의 토대가 되기도 했다. 비가 오지 않으면 주민들이 직접...

신동아 | 기사작성일 : 2025-06-07